대·중기간 임금격차 줄이자는 발상대기업 임금삭감…고통분담 있어야수출의존 높은 한국 실정 맞지않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총선 때 사회연대임금제를 양극화 해법의 하나로 제시했다가 홍역을 치른 적이 있다. 대기업 근로자들의 임금상승을 억제하고 중소기업 임금을 높여 기업 규모 간 임금격차를 줄이겠다는 공약이었는데 노동계는 물론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지지세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연일 격화하고 있습니다.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민간인들의 피해가 커지자 NYT, CNN 등 외신은 중동판 '9.11테러'라는 말까지 꺼내놓았는데요.
이들의 전쟁을 두고 일방적으로 한 쪽을 비방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이같은 주장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인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연세대 청소·경비노동자들을 상대로 연세대 재학생들이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잇따라 제기하자 연세대 졸업생들이 노동자 투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연세대 졸업생 2373명은 13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재학생 3명의 고소 사건에 졸업생으로서 매우 참담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불편에 대한 책임을 잘못된 곳에 묻는 무지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사태가 쏘아 올린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가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면서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인천공항공사가 비정규직 보안검색 노동자 1900여 명을 청원경찰 신분으로 직접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갑론을박이 계속되는 형국이다.
전문가들도 이번 인국공 사태에서 나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실시된 제 18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과반수 지지를 받은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은 11일 오전 노조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대우조선해양 18대 노조위원장 및 집행부 선거에는 '실천하는 현장 노동자연대(현장연대)', '대우조선노조민주화 추진위(노민추)', '새로운 노동운동을 향한 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대가로 ‘비선실세’ 최순실(61) 씨에게 430억여 원을 준 혐의를 받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3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영장심사는 이 법원 한정석 영장전담판사의 심리로 10시30분부터 31
'최순실 게이트'라는 전대미문의 스캔들을 맞아, 상아탑에서는 정권을 규탄하는 대자보가 곳곳에 나붙고 있다.
28일 각 대학가에 게대된 대자보는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를 비판하는 데 입을 모았지만, 각 학교가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이 사태를 바라보는 관점은 조금씩 다르기도 했다. 서울 소재 대학들의 대자보들을 둘러보며, 각 대학별로 이번 사태를 비판하는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매년 열어 온 족구대회가 어느새 7년째를 맞이했다.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24일 울산시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제7회 의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지난 2007년 울산노총 설립 40주년과 본부 승격 10주년을 맞아 노동자 단결, 사회개혁적 노동운동 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시작됐다. 울산지역 50개 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5일 “등록금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되고 실제로 반으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한국대학생포럼 토크콘서트 ‘그녀에게 직접 묻고 직접 듣는다’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힌 뒤 “어려운 하위 10%의 경우 등록금을 무료로 하고, 나머지는 소득과 연계해서 등록금을 낮추면 실제 드는 비용을
국민은행 노조가 내달부터 무기계약직 근로자에게도 조합 가입 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 지부는 지난 27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무기계약직 근로자의 조합 가입여부에 대해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87%의 찬성으로 이를 가결시켰다.
무기계약 근로자를 비정규직으로 분류할 경우 대규모 사업장의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의 가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 13대 위원장에 최창식(46) 씨가 당선됐다.
최 신임 위원장은 대우조선 노조 5대 계파 중 가장 강성으로 꼽히는 노민추(대우조선노조 민주화 추진위원회) 소속이어서 향후 대우조선 인수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대우조선 노조에 따르면 이 날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결선투표에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