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30일 “참여정부는 울산에 각별한 정성을 쏟았다”며 “울산혁신도시를 제대로 발전시켜서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광역경제권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울산 우정동 태화장터에서 “울산은 저를 인권변호사와 노동 변호사로 키워준 곳”이라고 지역민심에 호소한 뒤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노무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는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실장을 지낸 대표적인 친노무현 인사다.
문 후보는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했지만,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되지 못했다. 그 길로 부산으로 가 인권변호사를 하게 됐다.
문 후보는 사시 동기인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소개로 부산에서 변호사를 하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