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근로시간 예외·비정규직 확대 특례 법안 발의…노동계 "기본권 후퇴" 반발고용부, 노사정 실무협의체 가동…시한 없이 충분한 숙의 거쳐 국회 반영 방침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한 '초광역특구법'에 파격적인 노동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며 논란이 이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통해 절충점을 찾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21일
김민석 “정부 큰 그림에 당이 거버넌스·정주여건 보완”…이광재 “전국이 기회인 나라 만들어야”이언주 “메가샌드박스 반드시 필요”…정무위 중심 입법 추진·3대 메가프로젝트 21.3조 투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을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메가특구법)’의 연내 처리를 추진한다. 대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수도권에 이은 제2의 국가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호남권이 선정된 데 대해 "정부가 기업에 부지를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호남 입지를 누가 먼저 제안했느냐'는 여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부지가 필요한 기업을 위해 정부가 광주를 포함한
여야 모두 ‘민생 실적’ 중도 공략 카드합의는 빠르게, 충돌은 더 크게반도체·노동·재정·세제는 ‘지지층 결집’ 구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 움직임이 두 갈래로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생활과 직결된 민생 법안에서는 여야가 속도감 있게 합의에 나서지만, 산업·노동·재정처럼 이해관계가 첨예한 구조 개편 법안에서는 정면충돌을 불사하는 양상이다. 정치권 안
지방선거 승부, 결국 민생…여야 모두 ‘실적 경쟁’K-스틸·반도체·예산안까지 경제입법 전쟁“누가 삶을 바꿨는가”가 승자를 가를 것
여야가 앞다퉈 “이번 지방선거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외치고 있지만 승부의 핵심은 '민생' 한곳으로 모이고 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정권 안정’과 개혁 완성의 전제 조건으로 보고 국민의힘은 ‘당 재건의 마지막 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4일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나 "노동정책은 노사가 서로 윈-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기문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영훈 장관과 상견례를 갖고 "중소기업계와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정책간담회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취임 후 경제단체 중 중소중기중
스타트업들이 투자ㆍ금융 지원 관련 정책과 입법 추진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규제 법안은 추진되지 않기를 원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국회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조사에는 119개 사가 참여했으며 창업가ㆍ대표가 약 87%, 임직원이 13%를 차지했다.
앞으로 정부와 국회에서 스타트
중소기업계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주 52시간제 완화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폐지 등 노동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이 장관은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전제로 근로시간 유연성을 확대할 방안이라고 화답했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업계는 △월 단위 연장근로
중소기업계가 최저임금 등 노동규제 개선을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부산에 위치한 중소기업 동아플레이팅에서 노동인력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주 52시간제 등 노동 관련 제도를 준수하는 기업들의 버거운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현장에서 위원회를 열었다.
이오선 동아플레이팅 대표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혁신을 이룬 현장을 소개하면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IT·게임업계를 만나 주 52시간 근무제를 유연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바로 전날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소기업을 찾아가 “노사의 자율적인 근로시간 선택권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한 만큼 새 정부가 국정 과제인 ‘주 52시간제 유연화’ 작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이영 중기부
코스포, 21일 노동정책 개선 방안발표“스타트업 맞춤형 규제 완화 필요해”
스타트업 업계가 화이트 칼라 이그젬션 도입 등 새 정부의 노동 규제 완화에 힘을 싣는 목소리를 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스타트업 이니셔티브의 두 번째 이슈페이퍼 ‘스타트업의 고용촉진을 위한 노동정책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스타트업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한국경제연구원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와 통계청 데이터 등을 활용해 우리나라 고용시장 현황을 분석한 결과 △청년실업 △여성 경력단절 △자영업 포화 △성장 멈춘 중소기업 △정규직 과보호가 5대 특징으로 대두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노동 규제 완화와 영세 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청년 구직단념자 201
21대 국회에 계류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관련 법안이 97개에 달하며, 그중 직접 관련 있는 조항은 244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21대 국회 개원 이후 올해 8월까지 국회에 계류된 법안을 국제통화기금(IMF) 분류 기준에 따라 전수조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E(환경)에 관련된 법안은 14개(1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우리 기업 중 3분의 1 이상이 별다른 대비책을 세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리쇼어링(기업의 본국 회귀)'이 대두되고 있지만, 지원책이 부족한 탓에 국내 유턴을 고려하는 기업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2일 오전 삼성·현대자동차·SK·LG·롯데 등 5대 주요 그룹 경영진과 만나 코로나19 사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5차 비상경제회의가 개최되기 직전에 가진 비공개 회동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날 발표된 일자리 안정 대책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이날
“주 52시간 근로시간 규제 완화에 반대하지만, 논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업계에서 논의 요청이 오지를 않습니다.”
지난달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영향과 대응’을 주제로 개최한 긴급 포럼에서 금속노조 관계자가 사견을 전제로 한 발언이다.
포럼에는 경총 등
산업계와 경제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이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있다며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장은 25일 KAMA와 한국경영자총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26개 기관이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영향 및 대응’을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국내에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10곳 중 7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국내 종업원 수 100인 이상 외투기업 150곳을 대상으로 '외투기업 경영환경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코로나19 확산
정부가 2026년까지 8조 이상을 투입해 100대 핵심 소재ㆍ부품ㆍ장비를 국산화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정부는 5일 '대외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위한 소재ㆍ부품ㆍ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을 내놨다. 일본이 2일 화이트 리스트(백색 국가ㆍ수출 심사 우대국)에서 한국을 배제하면서 일본산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화이트 리스트 배제로 수입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