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남성 중심사회인 네팔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네팔 하원은 28일(현지시간) 대통령 선출투표에서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CPN-UML)의 비디아 데비 반다리(54) 부총재를 2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반다리 당선인은 전체 597명 의원 가운데 54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27표를 얻어 네팔국민회의당(NC)의 쿨 바하두르 구
네팔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카그다 프라사드 샤르마 올리(63) 네팔공산당(CPN-UML) 총재가 신임 총리로 선출됐다.
수바시 넴왕 네팔 국회의장은 11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열린 총리 선거에서 “올리 총재가 총 338표를 얻어 249표를 획득한 네팔국민회의당(NC) 소속 수실 코이랄라 전 총리를 제치고 새로운 총리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표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