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7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스마트팩토리 적용 확대 등에 따른 반등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21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는 보수적 가이던스와 제한적 수익성 우려로 주가 소외가 지속하고 있다”며 “추가적 우려 반영보다 올해 현대차그룹(HMG) 차세대 전사적자
현대오토에버는 12~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솔루션 '네오팩토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네오팩토리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실현할 수 있는 SDF를 구현하고, 고객사의 제조 지능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