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7억 규모…30년까지 5년간 진행HLB생명과학R&D·네오켄바이오 등 참여CBD 원료의약품 안정적 생산‧공급 목표
의료용 대마 성분인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국내 산업에 변화가 시작됐다. 정부 주도의 국산화 과제가 본격 추진되면서 원료 공급망 자립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신사업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농식품부 주관 과제 수행…고순도 CBD 원료의약품 첨단 생산 플랫폼 구축총 사업비 57억 규모 산학연 컨소시엄 참여, 전주기 연구개발 역량 확보 기대
HLB생명과학의 자회사 HLB생명과학R&D가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되며 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HLB생명과학R&D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
HLB그룹은 첫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HLB 뉴 웨이브(HLB NEW WAVE)’를 통해 발굴한 유망 기업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2025 제1회 피치데이(2025 1st Pitch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서울 반포 한강변 복합문화공간 ‘더리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HLB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는
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가 소아 뇌전증 치료제의 원료인 칸나비디올(CBD) 등을 생산하는 기술력과 특허를 보유한 네오켄바이오와 글로벌 의료용 대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 및 해외 의료용 대마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그린플러스는 태국 콘캔대학교에서 개발 및 공급하는 고효율
HLB생명과학은 100% 자회사 HLB생명과학R&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대마(헴프) 성분 연구를 위한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 승인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 지정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 의거 학술연구를 위해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사용하거나, 대마의 재배 및 수입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로 식약처가 엄격한 관리
국내 의료용 대마 전문업체 네오켄바이오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출자회사 네오켄바이오는 “자사의 대마 성분 추출ㆍ가공 플랫폼 기술과 원료 의약품 개발 능력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아 4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펀딩에는 HLB그룹, 케이티앤지 등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전년도 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