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그룹 계열사 상업용 냉동·냉장 기업 씨알케이(CRK)가 15일 서울 여의도 IFC TWO 씨알케이 본사에서 전국 주요 전문점을 초청해 ‘2026년 영업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창수 CRK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CHANGE & INNOVATION 2026’을 새해 비전으로 제시하며, 변화와 혁신의 방향으로 운영 고도화를 통한
2025년 세제개편 후속시행령 개정안
정부가 연구개발(R&D) 비용 최대 50%까지 세액공제를 받는 국가전략기술에 차세대 멀티칩모듈(MCM) 관련 신소재·부품 개발 기술 등 3개를 추가 지정했다.
재정경제부가 16일 발표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 R&D 대비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는 국가전략기술 범위가 8개 분야 78
세계 최초 ‘데카 밸브’ 통합 열관리 모듈 공개부피·무게 대폭 줄인 쿨링모듈, HVAC도 선보여
현대위아가 미래 모빌리티를 겨냥한 열관리시스템 신제품 3종을 공개하고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현대위아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전시장에서 통합 열관리 모듈(ITMS), 쿨링 모듈, 슬림 HVAC 등 자동
리센스메디컬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코스닥 입성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신기술 의료기기)’ 승인 이력이 있는 만큼 인허가 레퍼런스를 앞세운 상장 스토리를 갖췄다는 평가다. 다만 상장 후 기업가치를 좌우할 변수로는 상업화 속도와 수익성 정상화가 꼽힌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
삼성전자가 중남미를 중심으로 냉난방공조(HVAC) 서비스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현지 전문 인력 양성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B2B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페루 북부 치클라요에 ‘삼성 HVAC 전문 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페루 내 HVAC 분야 전문 교육센터 설립은 이번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35년까지 350만대…온실가스 518만t 감축 기대 도시가스 미보급·취약지역부터 보급 지원가정용 전기요금제 마련…화석연료 보조금 축소
정부가 공기, 땅, 물 등 주변의 열을 끌어와 냉·난방에 사용하는 설비인 히트펌프를 2035년까지 350만 대 보급하기로 했다.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시스템을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기반의
전기차 전용 ‘열관리 시스템 양산 기념식’ 개최창원1공장 내 약 6000평 부지 열관리 라인 구축
현대위아가 자동차 통합 열관리 시스템 사업 확장에 나섰다. 글로벌 자동차 공조 시장에 진입해 모빌리티 열관리 분야의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12일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창원 1공장에서 전날 ‘열관리 시스템 양산 기념식’을 개
삼성전자서비스가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올해 신설된 '에어컨 AS' 부문 원년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각 기업의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를 발표하는 제도이다. 에어컨 AS 부문은 올해 신설돼 삼성전자서비스가 원년 1위에 올랐다.
삼성
고발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가 뿜어내는 열을 물로 식힌다. 6일 문을 연 KT클라우드 ‘가산 AI 데이터센터’는 국내 상업용 시설 중 처음으로 ‘리퀴드 쿨링(액체 냉각)’ 기술을 적용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AI 연산 및 데이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지웅 KT클라우드 대표는 6일 서울 금천구에서
오늘(14일) 오후 3시 35분쯤 경기도 오산시 롯데마트 오산 물류센터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근무 중이던 직원들이 전부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해 건물 내 작업자들을 모두 대피시킨 뒤 내부 환기 작업을 하고 있다. 누출 과정에서 작업자 4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그냥 버리면 쓰레기...제대로 버리면 자원
명절 연휴가 끝나면 각 가정마다 선물 세트 박스와 택배 상자로 인한 쓰레기가 급증한다. 특히 스티로폼은 가볍고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 상품 파손을 막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많이 사용하지만, 부피가 크고 분리배출 기준이 까다로워 수거 과정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스티로폼은 단순히 버
친환경·비화학적 차세대 냉각 방식
삼성전자가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학연구소가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 연구가 미국 R&D 월드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R&D 100 어워드’의 ‘100대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
28일 R&D 월드 매거진은 삼성리서치 라이프솔루션팀과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나노 공학 기술을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콜센터품질지수(KS-CQI)' 평가에서 나란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해당 조사에서 가전제품 부문 최우수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면서 업계 최장 기록을 이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누적 기준으로는 13회로, 업계 최다 기록이다.
콜센터품질지수(KS-CQI)는 콜센터 상담서비스의 품질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한온시스템은 친환경 냉매 R744를 활용한 전동컴프레서 누적 생산 100만대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초 50만대를 기록한 뒤 약 1년 반 만에 두 배로 늘었다.
한온시스템은 포르투갈 팔멜라 공장에서 R744 전동컴프레서를 생산하고 있으며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MEB)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유럽 전
SK그룹은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 중이다.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최적화하고, 성장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등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SK는 반도체 소재와 AI인프라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속도를
세계 최초 나노 공학 기술 활용'고성능 펠티어 냉장고' 실증혁신적인 100대 과학기술로 선정
삼성전자와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학연구소가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한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 연구가 미국 연구개발(R&D) 월드 매거진(R&D World Magazine)이 주관하는 '2025 R&D 100 어워드'의 '100대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
전환 5.4%↓…석탄발전 줄고 재생E·원전 늘어산업 0.5%↑…석유화학 등 경기회복에 생산량 증가2030 NDC 달성하려면 매년 3.6% 줄여야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6억9000만여 톤 규모로 잠정 집계됐다. 배출량은 2010년 이후 최저 규모지만,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 대비 40% 감축) 달성
LG전자가 시스템에어컨 제조 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공법을 적용해 탄소 배출을 저감한다.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상업용 4방향(way) 시스템에어컨 한 대당 14.85킬로그램(kgCO₂eq,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검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탄소배출 저감의 핵
삼성전자가 아시아 공조 콘퍼런스에서 다양한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공조 콘퍼런스 'ASHRAE Region XIII Chapters Regional Conference 2025'에서 다양한 HVAC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2026년 말까지 하이퍼스케일급 AI DC 구축⋯서버 10만 대 수용그룹 역량 결집한 ‘원LG’로 하이브리드 냉각ㆍ망중립 등 최첨단 인프라 적용
LG CNS가 내년 말까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약 1000억 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초거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LG CNS는 인도네시아 ‘KMG(Kuningan Mas Gemi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