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멈추는 상황을 상정한 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19일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번처럼 데이터센터 셧다운을 대비한 훈련은 없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카카오톡에서 일하는 분들을 트래픽이 폭증했을 때를 대비한 훈련을 한다"며 "가장 트래픽이 폭증하는 연말 '재야의 종소리'
데이터센터 화재로 각종 서비스가 중단된 '카카오톡 사태'의 불똥이 금융권까지 튀었다. 이번 화재로 카카오 그룹의 금융 계열사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면서 전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카오 사태로 인해 사회적 파장이 커지자 비상 대응계획 점검을 전 금융사로 확대해 점검한다. 금감원은 카카오뿐만 아니라 전체 금융회사에 대해 전산센터
서울시가 목조 공공건축물 확대 및 선도사업 추진, 목재수급 확대, 건축자재 다양화 등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국내 관계 기관과 손을 맞잡는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산림청과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목재산업 발전과 신시장 창출, 건축자재 다변화, 건물부문 온실가스
현대제철의 제품 브랜드 ‘H CORE’(에이치 코어)가 안전을 넘어 ‘안심’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로 한 단계 발돋움했다.
29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기존 H CORE는 철근, 형강 등 내진 설계에 적용 가능한 일부 건설 강재에만 한정됐으나, 새롭게 선보이는 H CORE는 토목, 건축, 플랜트 등 건설 전 분야의 공정에 적용할 수 있
현대제철은 어린이들에게 철의 친환경성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친환경 제철소'를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점에 새롭게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키자니아는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국내에는 서울과 부산에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9년 국내 철강업계 처음으로 키자니아와 제휴를 맺고, 내진 철강재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을 위한 표층 처분시설이 건설된다. 원자력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저준위 폐기물 처리시설 착공과 함께 고준위 폐기물(사용후 핵연료) 처리시설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추진 속도에 관심이 쏠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경주에 있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이창양 산업부 장관과 김석기 국회의원, 이달희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
새만금 신항만 첫 부두 개발 공사가 10일 시작된다. 2449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화물을 내리고 실을 수 있는 2개 부두를 완공, 연간 176만 톤의 화물처리능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해양수산부는 9일 새만금 신항만 최초 화물부두 개발 사업인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새만금 신항만은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시대에 맞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은 1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장 부회장은 "동국제강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주주·고객·협력사·임직원·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피앤씨가 ‘더블월’ 공법을 건설 현장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더블월은 공장에서 제작된 두 개의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패널 사이에 콘크리트를 현장 타설해 시공하는 건설 공법이다. PC와 기존 RC(철근 콘크리트) 공법이 융합돼 두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어 건설산업 탈 현장화(OSC)를 선도할 것으로 평가
현대제철이 화물연대 파업 등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판매단가 인상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를 끌어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26일 현대제철은 IFRS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3% 증가한 7조38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0.8% 증가한 8221억
KG스틸은 국내 최대 건축전시회인 코리아빌드에 참여해 컬러강판 브랜드 'X-TONE(엑스톤)'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KG스틸은 이달 28일~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건축전시회’는 198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건설·건축·인테리어 최신 동향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로 꼽힌다.
KG스틸은 ‘X-TONE으로 만드는
동국제강이 ‘스틸샵’(steelshop) 철근, 형강 판매 포트폴리오를 전 품목으로 확장한다.
5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철근은 기존 범용재(SD400·D10~25·8m, 강종, 치수, 규격을 의미) 위주 판매에서 SD500, SD600, 내진강종까지 확대했다. 특히 내진용은 안전 건축물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로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
미디어특위, 전체회의 개최하고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미디어특위 재구성 필요성 등 담겨사실상 성과 없이 종료…여야 온도 차
국회 언론ㆍ미디어제도개선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가 24일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약 6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마쳤다.
미디어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자문위원회의 활동 경과를 듣고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미디어 거버
국민의힘은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신속 추진’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성일종 정책위의장, 이헌승 국회 국토위원장 등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은 이날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와 광역·기초 의원 당 소속 후보들과 함께 산본 신도시 재정비 대상 지역을 방문해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과
포스코가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는 하이퍼루프(hyperloop) 튜브용 강재 '포스루프(PosLoop)355'를 네덜란드 업체 하르트(HARDT)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퍼루프는 대형 진공튜브 내 자기부상 캡슐을 시속 1000Km 이상 초고속으로 운행하는 미래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항공기 대비 에너
동국제강은 2022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잠정 실적 기준 매출 2조1313억 원, 영업이익 2058억 원, 순이익 27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1%, 당기순이익은 889.2% 늘었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철강 제품 가격 상승으로 매출 등이 대
광양항 낙포부두가 2028년까지 1795억 원을 투입해 4개 선석을 갖춘 부두로 새로 단장한다.
해양수산부는 노후화된 광양항 낙포부두의 시설을 개량하고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광양항 낙포부두 개축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낙포부두는 1979년 10월 개장한 이래 매년 650만 톤 이상의 석유화학제품 원료를 처리해 인근 석유화학공단에 공급하는 등 여
동국제강은 이달부터 코일철근 ‘DKOIL(디코일)’을 국내 철강업체 최초로 철강 온라인 판매 플랫폼 ‘스틸샵’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스틸샵은 동국제강이 지난해 5월 런칭한 철강 비대면 온라인 판매 플랫폼이다.
코일철근은 실타래나 코일처럼 철근을 둥글게 만 제품이다. 막대형 철근 제품과 달리 코일을 풀어 원하는 길이만큼 절단 사용이 가능하다. 철근
포스코건설은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26일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5명 가운데 527명의 찬성을 받았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 있는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는 1998년 지어져 올해 준공 25년 차를 맞았다.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702가구에서 807가구로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부동산 TF팀장으로 심교언 건국대 교수가 선임됐다는 소식에 재건축 관련주와 함께 내진설계 관련주인 코리아에스이가 상승세다.
심교수는 GTX사업에 부정적인 입장과 함께 3기 신도기 개발에 앞서 내진 설계가 미반영돼 있는 1기 신도시 정비를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꾸준히 해 온 전문가다.
24일 오후 2시 39분 현재 코리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