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5.8 규모의 지진은 추석 명절 밥상을 차지했던 대표적 이슈 중 하나다. 강진의 위력을 많은 국민들이 몸소 체험했고, 그 이후에도 수백 회가 넘는 여진이 발생하고 있으니 추가 지진에 대한 우려가 가족들이 모인 공간에서 일었다.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지진을 맞이함에 따라, 일각에서는 정부의 재난 대처 준비가 미흡한 것 아니냐
경기도 건축물의 내진설계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김현아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10일 경기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총 111만4499동의 건축물 중 내진설계 반영이 돼있는 건물은 13만4055동으로 내진성능 확보비율이 12.03%로 나타났다.
김 의원에 따르면 경기지역 31개 시·군별 중 연천군과 양평군을 포
일본 홋카이도 어느 온천 마을에 있는 주민에게 늘 지진 위험이 있는데 왜 이사를 가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들은 우리들의 보금자리는 우리가 지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향을 떠나 행복하게 살아갈 자신도 없고, 온천이라는 관광 수입원을 놓칠 수 없기에 그냥 살아간다는 말이 기억난다.
일본은 재해가 많은 국가다. 여기에 집값 폭락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