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골프 대표팀의 김주형이 아시안게임 첫날 3언더파를 기록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 경쟁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문도엽은 4언더파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주형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시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왕정훈(21·캘러웨이)과 함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골프 경기에 나서는 안병훈(25·CJ)이 1라운드에서 브라질 선수와 한판승부를 벌인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가 9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조편성에 따르면 안병훈은 11일 오후 7시30분 아디우손 다 시우바(브라질), 그레이엄 딜렛(캐나다)과 함께 첫날 경기를 갖는다.
안병훈은 198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