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철원까지 이어지는 국가 남북 교통축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단절 구간. 경기 포천과 강원 철원을 잇는 24㎞의 고속도로가 30년 숙원의 성패를 가를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고비 앞에 섰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된 남북 4축 가운데 유일하게 미개설된 구간으로 꼽힌다.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전면에는 ‘30여년
국가 간선도로망이 전 국민이 30분 이내에 간선도로에 접근할 수 있도록 30년 만에 재정비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도로망 계획을 포함한 도로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년)'을 마련,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로법에 따른 10년 단위의 도로 분야 최상위 법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