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을 맞아 "적대와 대결의 악순환을 끊어내야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4일 이 대통령은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대독한 '10·4 남북정상선언' 기념행사 축사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를 다지는 여정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더욱 크게 계승해, 평화를 일상으로 만드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 기념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협의회’ 발족식 축사에서 “평화는 관념이 아니라 ‘실제’이며, 그 실제를 만드는 것은 용기 있는 ‘실천’”이라며 이같이 강조
문재인 전 대통령이 4일 경기도청을 깜짝 방문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났다.
강민석 도 대변인은 이날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10.4 남북정상선언 17주년 기념식' 참석차 수원을 찾은 문 전 대통령은 오후 4시께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사를 전격적으로 찾았다"며 "전직 대통령의 경기도청 예방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대한민국 최대인 141
10월 4일은 2007년 10·4 선언이 체결된 지 15년이 되는 날이었다.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이 분단 반세기 만에 남북교류의 물꼬를 텄다면, 10·4 남북정상선언은 남북관계를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으로 업그레이드시키려는 시도였다. 그래서 10·4 선언 합의는 다른 남북 간 합의에 비해 상당히 구체적이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상대적으로 진
남과 북이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을 치른 후 거의 70년간 적대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나라로 현재는 한국과 북한이 유일하지만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남북전쟁 이후 거의 70년간 미국의 북부와 남부 지역은 별다른 교류와 협력 없이 지내왔다. 그러다 1902년 윌리스 캐리어의 에어컨 발명을 계기로 남부와 북부는 교류와 협력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에 야권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지지자들은 1만 명이 넘게 봉하마을에 모여 환호를 보냈다.
추도식은 23일 오후 2시에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옆 생태문화공원 잔디 동산에서 열렸다.
야권 주요 인사 총출동…정세현 "민주당 더 키워나갈 힘 모아달라"
야권에서는 5년 만에 봉하마을을 찾은 문재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맞아 "10.4 남북정상선언 정신은 오늘도 유효한 가치이며 앞으로도 이어가야 할 정신"이라고 밝혔다.
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묘역에서 열린 추모제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두고 '남한의 도리'라고 말한 노 전 대통
유시민, 노무현재단 14일 퇴임 이재명 측 "훌륭한 분 채울 공간 마련 준비됐다" 러브콜
유시민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오는 14일 이사장직 퇴임한다. 이재명 선거캠프가 공개적으로 유 이사장의 지지를 기대하면서 향후 유 이사장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이재명 후보 캠프의 총괄특보단장인 안민석 의원은 8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유 이사장을
‘한반도 평화․번영 4.0’ 구상 발표남북 정상회담 정례화ㆍ서울․평양 대표부 상호 설치초당적 대북정책 위한 여야정 협의기구 신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4일 "남북 간 정치·안보 분야 및 경제 분야의 협력 제도화를 통해 남북관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한국 역사 처음으로 대북정책에 대한 '여·야·정 협의기구'를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6.15 남북정상선언’ 21주년을 맞아 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하며 북측 근로자들에게 방역물품 전달 의지를 밝혔다.
15일 오전 통일대교 남단에서 개성공단기업협회 임원진 20여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남ㆍ북 정부는 개성공단 북측근로자 및 그 가족들을 위한 ‘방역물품 나눔’ 실현을 위한 대화를 시작하라”며 “대화 복원의 계기를 마련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계몽 군주'에 비유한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배운 게 죄다. 내가 너무 고급스러운 비유를 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계몽 군주라고 한 것을 떠드는 분들은 2500년 전 아테네에서 태어났으면 소크라테스를 고발했을 사람들"이라며 이같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김정은 계몽군주' 발언을 놓고 야권의 비난이 이어지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유시민 이사장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과 소식이 전해진 25일 '10·4 남북정상선언 13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리더십 스타일에 대해 언급하며 "내 느낌에는 계몽군주 같다"고 말했다.
유시민 이사장이 언급한 '계몽군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등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메시지를 냈다.
이 후보는 이날 SNS에서 "코로나19 위기는 진행되고 있지만 국민은 '참여를 통한 성취'를 경험했고, K방역은 세계의 표준이 됐다. 수해도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이 이재민들과 함께 땀과 눈물을 흘리며 극복하고 있다"며 "모든 국난을 피와 땀과 눈물로 함께
그동안 남북미가 주도해온 북한 비핵화 협상이 북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예전 6자 회담으로의 복귀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도 흔들리고 있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러 정상회담 직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일대일로’ 정상포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18 남북 정상회담’에 전 세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27일 열리는 이번 회담은 1989년 12월 미국과 소련의 양 정상이 만나 냉전체제를 해체한 몰타회담의 한반도판으로 남북은 한반도 비핵화와 65년 만의 종전 선언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북한 최고지도자가 처음으로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방한해 이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며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그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 반색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미국에는 위협 메시지를 내놓아 미국과는 계속 대립각을 세우면서 한국과는 대화하자는 일종의 ‘통남봉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해 국민의 안전과 평화적인 상황관리가 우선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10ㆍ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행사’ 축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당국에 핵과 미사일 도발을 멈추고, 10ㆍ4 정상선언의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북한이 6ㆍ15 공동선언과 10ㆍ4 남북정상선언을 존중한다면 핵과 미사일 고도화를 멈추고 한반도 비핵화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7주년 6ㆍ25 전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1953년 7월 27일 포성이 멈췄지만 6ㆍ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북한은 최근까지 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6ㆍ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북한이 핵과 미사일의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북한과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 포기 결단은 남북 간 합의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증표”라며 “이를 실천한다면 어떻게 기존의 남북간의 합의를 이행해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한이 핵과 미사일의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북한과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북한의 호응을 촉구한다”면서 남북대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ㆍ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북한의 핵 포기 결단은 남북 간 합의의 이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