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남명 K-기업가정신 대상에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과 정인영 에코아트조경 대표가 선정됐다.
국제 K-기업가정신학회와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남명 K-기업가정신 대상'은 조선 중기 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敬義思想)을 현대적 경영 철학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경의사상의 핵심인 '안으로 마음을 밝게 하고, 밖으로
중국 서남부, 장강과 가릉강이 만나는 분지 도시 충칭은 천당보다 가기 힘든 요새였다. 충칭은 삼국지의 촉나라, 유비와 제갈공명의 무대다. 산악 지형이 험해 “촉도난(촉으로 가는 길은 천당보다 어렵다)”이라 불렸다. 1938년 중일전쟁 당시 국민당 정부가 이곳을 임시 수도로 삼은 것도,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가 옮겨오고 우리 광복군이 이곳에서 창설된
AI시대에 우리는 묻는다. ‘AI파워가 클까? 사람의 파워가 클까?’
이 질문 앞에서 한국의 작은 지방도시 진주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주 진주에서는 전 유엔총회 의장,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장 등 28개국의 기업가, 학자, 정책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기술혁명이 아닌, 인간혁명을 논의하고 있었다.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불과 3년 만
“혁신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사람이 존중받을 때 헌신은 자발적이 되며, 헌신은 혁신을 낳는다.”
‘사람중심 기업가정신(Humane Entrepreneurship)’의 글로벌 표준 정립을 위한 첫 공식 논의가 열렸다. 이번 국제 가이드라인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표준 제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사람중심 기업가정
남명(南冥) 조식(曺植)은 1501년 7월 10일 태어나 1572년 2월 21일 사망할 때까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한결같은 몸가짐으로 일세의 사표가 된 조선 전기 성리학의 대가이며 영남학파의 거두이다.
그는 “안으로 밝은 것이 경건함이고, 밖으로 자르는 것이 의로움이다. 이를 위해 마음도 단단히 단련해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남명집’, ‘남명학기’
힐링(healing)이 대세다. 앞만 보고 달려와 미처 자신을 뒤돌아보지 못한 유명인들이 TV에 출연해 펑펑 울며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일반인들은 치열한 일상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서 지친 심신을 보듬기 위해 여행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여름휴가를 아직 가지 못한 직장인들이라면 ‘여유’와 ‘힐링’을 위해 어디로든지 떠나보자.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에서 힐링을
치열한 일상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서 산 좋고 물 맑은 곳에 느긋하게 머무르며 심신에 위로와 휴식을 선물하려는 ‘힐링 여행’이 각광받고 있다. 그런 면에서 청정골이라 불리는 지리산 ‘함양’과 ‘산청’이 안성맞춤이다.
◇정신을 맑게하는 선비의 고장 함양 = 함양은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서상IC, 지곡IC, 함양IC 세 개의 나들목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