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7·30 재보궐선거의 서울 동작을 지역을 전략공천키로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태희 전 의원은 공천을 신청한 경기 평택을 후보군에서 배제키로 했다.
새누리당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여의도 당사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면접심사 결과를 토대로 일부 지역에 대한 공천심사를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일단 서울 동작을
한 달 앞으로 다가온 7·30 재·보궐 선거는 새누리당 성완종(충남 서산·태안) 의원의 당선무효로 인해 역대 최대규모인 15곳으로 확정돼 치러질 전망이다. 여야의 공천 접수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대진표의 윤곽이 갖춰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공천을 받기위한 알력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과 경기 수원병(팔달구) 등 지역에 출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1일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초청으로 울산을 방문해 지지자들과 함께 중구 입화산을 등반했다.
이날 등반에는 오는 7·30 울산 남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야권 후보 물망에 오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송철호 변호사도 참가했다.
문 의원은 등반 행사가 끝난 뒤 지난 12일 울산에서 처음 문을 연 바보주막을 찾아 지지자들을
7·30재보궐선거 지역이 최대 16곳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미니 총선 격으로, 거물급 정치인의 대거 출마 가능성도 있어 결과에 따라 후반기 국회와 각 당의 권력구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지역은 선거법 위반으로 공석이 된 경기 평택을, 경기 수원을 등 2곳. 여기에 6·4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 의원이
여당은 14일 비상대책위원회와 원내 지도부 구성을 완료했다. 또 오는 23일 국회의장, 여당 몫 국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 부대표 13명과 정책위 부의장 3명의 임명안을 의결,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지도체제 정비를 마무리했다.
원내부대표에는 강기윤·김도읍·김
새누리당은 14일 제5차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당 비상대책위원 8명을 발표했다.
이날 비대위원장인 이완구 원내대표는 원유철(4선), 장윤석(3선), 김태원 유재중 정문헌 조해진(재선), 심윤조 류지영(초선) 의원을 비대위원으로 선출했다.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홍문종 사무총장은 당연직으로 포함돼 있다.
이들은 임기를 마친 황우여 대표 등 당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6·4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위한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노웅래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
공천위는 민주당 출신 10명, 새정치연합 출신 5명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 민주당 출신으로는 노 사무총장 외에 김상희 김승남 민홍철 박완주 이언주 전정희 의원과 배준현 전 부산 수영 지역위원
안상수 전 시장이 8일 내년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시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인천을 발전시켜 인천시민은 물론 국민에게 전쟁보다 어려운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의 열과 성을 다하겠다. 저회에 기회를 달라"며 3선 도전을 밝혔다.
안 전 시장은 지난 2002∼2010년 두 차례에 걸쳐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에 친박계 핵심으로 꼽히는 최경환(3선.경북 경산·청도) 의원이 선출됐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엔 김기현(3선.울산 남구을) 의원이 당선됐다.
새누리당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통해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 총 146표 중 77표를 얻은 기호 2번 최경환·김기현 의원조가 77표를 얻어 69표에 그친 이주영·장윤석 의원조를 8표
새누리당은 14일 신임 원내대변인에 홍일표 의원(재선, 인천 남구갑)을 내정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날 “수도권 출신인 홍 의원이 쇄신파의 일원으로서 의정활동을 매우 활발하고 합리적으로 해온 점을 고려해 원내대변인으로 내정했다”고 말했다고 이상일 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13일 역시 화합형 탕평인사 차원에서 비박(非朴) 김기현 의원(3선,
새누리당은 원내수석부대표에 3선인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한구 원내대표가 수석부대표에 김기현 의원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 의원 수석부대표 인준을 진행 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당내 의견을 잘 수렴하여 통합
새누리당은 원내수석부대표에 3선인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한구 원내대표가 수석부대표에 김기현 의원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김 의원 수석부대표 인준을 진행 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당내 의견을 잘 수렴하여 통합
인천지역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전체 12개 의석 가운데 각각 6개씩 나눠가졌다.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중동구ㆍ옹진군 박상은, 연수구 황우여, 남구갑 홍일표, 남구을 윤상현, 서구강화갑 이학재, 서구강화을 안덕수 등 6명의 당선자를 냈다.
민주당은 남동갑 박남춘, 남동을 윤관석, 부평갑 문병호, 부평을 홍영표, 계양갑 신학용, 계양을
4·11 총선을 코앞에 두고 악재를 만났던 후보들의 명암이 갈리고 있다. 또한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던 현역 출신 후보들도 희비가 엇갈렸다.
11일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새누리당에선 논문 표절 의혹에 시달렸던 문대성 후보(부산 사하갑), 과거 ‘독도 분쟁지역’ 발언으로 비난 받은 하태경 후보(부산 해운대기장을) 등이 악재 여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