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전 서울 영등포역에서 아이의 기차표값을 내지 못해 도움을 받았던 80대 할머니가 당시의 배려를 갚겠다며 현금 500만원을 들고 다시 역을 찾았다.
15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80대 여성이 영등포역을 찾아 자필 편지와 현금 500만원이 담긴 봉투를 건넸다.
편지는 “아주 오래된 빚을 이제야 갑푸려(갚으려)
11일 강원 강릉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태풍급 강풍에 확산하고 있다.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최고 비상 단계인 3단계로 올렸지만 강풍으로 진화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 43분쯤 강릉 산불과 관련해 최고 수준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에 소방 대응 3단계가 발령된 것은 올해 처음이다.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