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김밥 12종 비교가격 최대 800원 차이…안전성·표시사항은 전 제품 적합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김밥 한 줄에 하루 나트륨 섭취 기준치의 최대 70%가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에 따라 참치와 불고기 등 주요 속재료의 비율에도 차이가 있어 구매 시 영양성분과 내용량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 4개 편의점 김밥 12종 비교…열량·탄수화물은 한 끼 식사로 부족 참치·불고기 등 속재료 비율도 차이…안전성·표시사항은 전 제품 기준 적합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들어 있는 나트륨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최대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과 탄수화물은 한 끼 식사로 부족한 편이지만, 컵라면을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량이 하루 기준치를
추석 연휴에는 명절 음식으로 인한 혈당 관리와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목‧어깨 통증이 흔히 발생한다.
우선 과식을 피하고 식사 이후에는 가벼운 활동으로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명절 음식은 종류와 조리법에 따라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 섭취가 많아질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열 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당뇨
여름 보양식이라 하면 삼계탕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시원하고 고소한 콩물에 면을 말아 먹는 콩국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름철 별미다.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음식이 아니라 풍부한 영양과 한의학적 효능까지 갖춘 음식으로 평가 받는다.
콩국수의 주재료인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릴 만큼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여기에 칼슘, 철분, 마그네슘
봄동비빔밥에 이어 마늘종비빔밥 레시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공유되고 있다. 과거 방송 장면이 다시 퍼지며 ‘봄동비빔밥’이 주목받은 데 이어, 5월 제철 식재료인 마늘종을 활용한 짧은 조리 영상이 확산하면서 계절 채소가 온라인 유행 메뉴로 소비되는 모습이다.
27일 SNS와 숏폼 플랫폼 등에서 '마늘종비빔밥'을 검색하면 ‘봄동비빔밥보다
설 명절 상차림은 풍성하지만 고령자나 당뇨·고혈압 환자에게는 건강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명절 기간에는 기름지고 짠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면서 혈당과 혈압이 급격히 변동하기 쉽다. 특히 고령층은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돼 있어 작은 식습관 변화에도 건강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설
한국인이 당류를 섭취하는 가장 큰 급원 식품이 탄산음료가 아닌 '사과'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세 이상 6802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우리 국민의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영양소를 주로 공급하는 식품) 1위는 사과가 차지했다.
사과를 통한 일일 평균 당 섭취량은 3.93g으로, 전체 당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의 1.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류는 권고 기준 이내를 유지하고 있으나 여자 어린이·청소년은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2019~2023년)간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바탕으로 나트륨·당류 섭취 실태 분석 결과를 1일 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부터 매년 3월 31일을 ‘삼삼한 데이’로 지정하고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식생활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삼삼한 데이는 ‘삼삼하다’는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도 맛이 있다’라는 의미에서 3(삼)‧3(삼)‧1(한)을 담은 3월 31일로 정했다.
31일 식약처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급식업체, 저염
국내 의료계 전문가들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전략을 강화할 최신 연구 성과를 속속 발표했다. 중장년층의 오메가3 섭취를 통한 뇌건강 관리, 신장병 환자의 건강한 식단 구성, 안질환 신약 물질 효과 등에 관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며 학계 이목을 끌었다.
22일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오메가3 섭취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면, 도시락, 햄버거, 빵류, 아이스크림 등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표시 대상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 일부 개정안을 9월 20일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의 평균값 대비 10% 또는 자사 유사제품 대비 25% 이상 나트륨·당류의 함량을 줄인 건면, 도시락, 햄버거
음식 사진만으로 소금 섭취량을 계산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류지원·김혜원 입원전담진료센터 교수, 김세중 신장내과 교수 연구팀이 AI 분석을 통해 음식 사진만으로 소금 섭취량을 계산하는 기술의 유용성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과도한 소금 섭취는 고혈압, 심근경색 등
대상은 14~17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 식품기술 전시회 ‘IFT 2024(IFT Food Expo 2024)'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 식품 학술 기구 ‘IFT(Institute of Food Technologist)’가 매년 주최하는 ‘IFT 전시회’는 전 세계 90여 개 국가와 1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한다. 2만3000
소변이 지나가는 길, 신장, 요관, 방광, 요도를 통틀어 요로라고 부른다. 여기에 결석이 생기는 질환을 요로결석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장에 결석이 생기는데, 이 결석이 소변이 지나가는 길을 막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거나, 염증 혹은 신기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요로결석이 계절의 영향을 받는 이유는 바로 ‘땀’ 때문이다. 땀을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보다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류 섭취량은 WHO 권고기준보다 낮았지만, 어린이·청소년은 과하게 섭취하고 있어 조절이 필요한 상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당류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맞아 만성콩팥병을 예방하기 위한 ‘314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세계신장연맹(IFKF-WKA)이 콩팥 건강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세계 콩팥의 날이다. 한국베링거인겔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 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추운 날씨에 뜨끈한 국물요리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추위로 움츠러지는 심신을 위해선 좋을 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량 영양성분인 비타민·무기질의 적정한 섭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식생활 안내서 ‘식품 속 미량 영양성분, 비타민·무기질 여행’을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가공식품과 간편식 섭취 증가 등으로 비타민·무기질 섭취가 부족한 청소년과 전 연령층 중 과일·채소 섭취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탕후루’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과일을 꼬치에 꿴 뒤 녹인 설탕을 입혀 단단하게 굳힌 탕후루는 중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인데요. 달콤한 맛과 설탕 시럽의 바삭한 식감으로 요즘 10~20대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간식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페이스북 등 SNS에서 탕후루 언급량은 2월 6379건에서 지
‘제로’ 음료만 먹는 이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설탕 대신 들어가는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온 겁니다.
29일 로이터통신은 기관 내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아스파탐을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2B군) 물질로 분류할 것이라고
무더위와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날은 요즘이다. 극심한 더위는 입맛을 떨어뜨리고 체력을 소모시켜 자연스럽게 보양식을 찾게 만든다.
여름 보양식이라 하면 삼계탕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시원하고 고소한 콩물에 면을 말아 먹는 콩국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름철 별미다.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음식이 아니라 풍부한 영양과 한의학적 효능까지 갖춘 음식
최근 ‘봄동 비빔밥’이 화제다. 2008년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강호동이 봄동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영상 플랫폼을 통해 다시 확산되면서다. 해당 장면을 편집한 숏폼 콘텐츠 조회수는 500만 회를 넘어섰고, 이와 맞물려 봄동 가격도 최근 한 달 사이 약 30% 가까이 오르는 등 유통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간단한 조리법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는 일회성 오프라인 만남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술래잡기 형태의 놀이인 ‘경찰과 도둑(일명 경·도)’과 감자튀김을 함께 즐기는 ‘감튀모임’이 큰 화제다.
‘경도’의 경우 별도 장비 없이 야외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서로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만나기 때문에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