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보도엔 벽면형·접이식 벤치 조성9월 자치구 공모·10월 대상지 선정2027년 6월까지 10개 쉼터 설치
서울시가 주택가 골목과 지하철역·버스정류장 접근로 등 일상적으로 걷는 생활 가로에 5분마다 쉬어갈 수 있는 보행 쉼터를 조성한다. 보도 폭이 좁은 곳에는 접이식·벽면형 벤치 등을 설치하고 자투리 공간에는 볼라드와 대형 화분 등을 활용해 안전성을 높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구형받았다.
17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4-3부 심리로 열린 A씨의 강도상해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전과가 다양한 사람은 많지만 이렇게까지 여러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보기 드물다”라며 A씨에게 기본적인
서울숲서 수상작 특별전시조경상 대상 ‘남산 하늘숲길’정원도시상 대상 ‘5분의 여유’
서울시는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조경상 5개 작품과 정원도시상 23개 팀을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시청 본관 8층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김성보
서울 명동과 홍대, 성수동을 걷다 보면 낯설지 않은 풍경이 있습니다. 커다란 쇼핑백을 양손에 든 외국인 관광객과 계산대 앞에 길게 늘어선 줄입니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백화점 명품관이나 면세점만이 아닙니다. 한국인에게는 동네마다 하나쯤 있는 익숙한 헬스앤뷰티(H&B) 매장, 바로 올리브영입니다.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은 물론 헤어토닉과 건강 관련 제품까지
실거주 중심 종부세·양도세 개편 발표 후 논란 확산홍기용 교수 "헌재 결정 취지 훼손" 주장재경부 "실제 보유세는 최대 1.3배 증가"
정부가 실거주 여부에 따라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혜택을 차등화하는 내용을 담은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실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대신 비거주자의 혜택은 줄이는 방향으로 제
청소·하수도위생 서비스를 이용했다가 서비스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현장에서 추가 비용을 요구받는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접수된 청소·하수도위생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20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접수 건수는 2023년 255건에서 2024년 307건, 2025년 450건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가 무주택 실수요자를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수도권 외곽으로 밀어내면서 지역별 집값 상승을 확산시키는 풍선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심형석 법무법인 조율 수석전문위원 겸 미국 IAU대학 교수는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가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지역
"정부 눈치 보며 국민 자금줄부터 끊어""생애최초·무주택 실수요자 대출 규제 제외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KB국민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를 강하게 비판하며 "차라리 'JM재명은행'으로 간판을 바꾸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이라는 이름을 가진 KB국민은행이 국민의 자금줄을 끊고 정부 정책에 앞장섰다"며 이
국내 주식시장 랠리와 주택가격 반등 속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을 둘러싼 불안감이 서서히 커지고 있다. 중장기 건전성을 보여주는 금융취약성지수(FVI)가 8분기 연속 상승하며 장기 평균을 웃돌았고 단기 상황을 나타내는 금융불안지수(FSI) 역시 '주의단계'를 기록했다. 외국인 주식자금도 포트폴리오 재조정과 차익실현을 명분으로 역대급으로 이탈하며 불안감을 한층
'장기 불안지표' 금융취약성지수 24년 2분기 이후 상승세'빚투' 통한 주식 투자, 집값 상승에 따른 기대 리스크까지한은 "금융불균형에 경계감, 긴축적 통화정책 통해 관리"
코스피 불장과 주택가격 상승 속 우리나라의 금융시스템 불안감이 서서히 커지고 있다. 중장기 금융시스템 건전성을 보여주는 금융취약성지수(FVI)가 8분기 연속 상승하며 장기 평균을 상
법원이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집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34)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김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바 있다.
김 씨는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유튜브 쇼츠부터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화면을 계속해서 스크롤 해도 비슷한 장면이 반복됩니다. "두쫀쿠(두
통증의 시작은 목과 어깨일 수 있다
봄철이 되면 활동량이 늘어난다. 겨울철 미뤘던 운동을 시작하거나, 청소나 집안정리로 손을 자주 쓰게 된다.그래서 이 시기에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보통은 손을 많이 써서 그렇다고 생각하여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하면서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순히 과사용으로 인한 통증으로 보기 어려운 사례도 적지 않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롯데리아는 5일 말레이시아 1호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수도 쿠알라룸푸르 서쪽 상업·주거·산업 도시 프탈링자야에 있는 대형 쇼핑몰 ‘더 커브몰’ 1층에 입점했다.
더 커브몰은 말레이시아 최대 한인타운인 몽키아라와 가깝고, K컬쳐와 K푸드에 관심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8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신의 딸에게 ‘갭투자’ 의혹을 제기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강하게 반발하며 설전을 벌였다.
이날 김 의원은 김 실장에게 “(딸의) 전세금을 누가 모았나. 실장님은 이른바 ‘갭투자’로 (집을) 사셨나”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김 실장은 즉각 “딸이 저축한 게 있고, 제가 빌려준
김종민 의원 “미래형 에너지 공급 체계로 전환해야”편의·효율성·언택트 트렌드 맞물려 도입 필요성 대두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앱으로 주유를 요청하면 차량이 있는 곳으로 연료를 배달하는 ‘모바일 주유 서비스’가 국내에서는 제도적 제약으로 불법이지만,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은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정소연 중앙N남부 공동법률사무소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뜨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인형뽑기 기계가 고장
이번 추석에는 조상을 기리는 성묘뿐 아니라 긴 연휴를 활용한 나들이 인파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선선한 날씨로 야외활동하기 좋은 10월은 쥐 매개 감염병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감염으로 발생하는 법정 제3급 감염병이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매개로 전파되는
진짜 국민 메신저였습니다. 업데이트 피드백이 이번 주 내내 한국 인터넷을 가득 채웠는데요. 다소 격한 단어와 별점 1점이 채운 그야말로 혼돈의 피드백이었죠. 그 영향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카카오톡이 15년 만에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지만 “되돌려달라”는 요청으로 난감해졌습니다. 국민 메신저의 변신은 기대했던 새로움보다 낯선 피로감을 안겨준 모
전국 시도 가운데 제주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에서 아파트 단지가 가장 많은 서울은 설치율이 가장 높았다.
20일 소방청이 제공한 '노후 아파트 스프링클러 설비 미설치 현황'(2025년 7월 1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4만9810단지다.
이 가운데 2만4401곳(49.99%)에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조선희 작가가 사랑하는 미로헌의 특별한 공간도 함께 만나보세요.
함께 살기로 하면서 우리는 약속한 게 있다. 치매가 아닌 이상, 요양원이 아니라 집에서 서로를 돌보며 노후를 보내자는 것. 이른바 ‘커뮤니티 케어’에 대한 약속이었다. 그리고 그 실험의 첫 주자는
오래된 조명과 걸리적거리는 문턱, 욕실 바닥의 물기까지. 젊을 때는 의식하지 않았던 집 안의 요소들이 노년에는 위험 요인이 된다. 노년기에 접어든 이들에게 집은 주 생활공간인 동시에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공간이다. 시니어 하우징 분야에서 스마트홈 기술이 주목받는 까닭은 편리함뿐 아니라 집의 위험을 줄이는 기술에 있다.
나이 들수록 익숙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치매 조기진단과 인지재활을 가능하게 하는 AI 기반 ‘디지털 인지케어’ 기술이 시니어 뇌건강 관리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준영 이모코그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에서 “이제는 의심 단계에서도 집에서 치매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