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팬으로부터 받은 피규어 선물을 인증했다.
김태희가 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옥정이 피규어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고마워요 디씨갤(팬카페 지칭)형들~~~내 방에 고이 모셔놓을게요…요즘 날씨 너무 습하고 덥죠~~? 불쾌 지수 올라가고 우울해지기 쉬운 날씨지만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화이팅하시길 바래요~~사랑해요~~~^ㅇ^”
김태희 휴지눈물
김태희 휴지눈물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희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동안 하루에 한 두 시간씩밖에 못자고 옥정이와 동고동락해준 우리 여자 스태프들. 너무나 고생 많았어. 너희는 정말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스타일리스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김태희가 마지막 장면에 입은 소복 차림으
김태희 종영소감
김태희 종영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김태희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태희는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좀전에 마지막 장면 촬영이 끝났어요...옥정이와 함께 한 지난 5개월간 많이 설레고 많이 행복하고 많이 가슴 아팠습니다"라며 종영소감을 올렸다.
이와 함께 마지막 촬영 전 대본
김태희가 자신을 평가했다.
24일 오후 12시 경기 일산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장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태희가 드라마와 자신의 연기력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특히 김태희가 장옥정에서 장희빈으로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알리면서 드라마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고 감태희의 평가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이에 김태희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방송된 ‘장옥정’은 전국 기준 7.5% 시청률(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6.9% 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 김서라(윤씨)의 면천을 위해 궁녀가 되기로 결
배우 김태희가 '장옥정' 촬영장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제작진은 생일까지 반납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태희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김태희 측 관계자는 "장옥정에 몰두하기 위해 생일을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지만 스태프들의 배려로 조촐한 축하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연기자 김태희가 사극 ‘장옥정’의 타이틀롤 장희빈 역으로 캐스팅됐다.
‘장옥정’ 제작사 측은 8일 “김태희가 장옥정 역에 캐스팅됐다”며 “기획 단계부터 제작사를 비롯한 감독, 작가 등이 김태희를 점찍었다. 1년 넘게 준비해 온 만큼 훌륭하고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극중 장옥정은 조선시대 패션디자이너라는 새로운 해석을 가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