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조 김정우 지부장이 중구청의 해고노동자 임시 분향소 철거 작업을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12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전휴재 영장전담판사는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이 있고 집행유예기간 중 동종범행을 반복한 점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 및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경찰은 10일 중구청이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3일 오후 서울 대한문에 있는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를 찾았다. 헌화를 마친 문 후보는 현장에서 쌍용차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25일째 단식농성 중인 김정우 지부장을 만나 위로를 건넸다.
문 후보는 "이제 사람이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다"며 김 지부장의 건강을 크게 걱정했다. 문 후보는 "지부장이 건강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