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소폭 떨어졌지만 대출 금리 인하를 체감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올해 들어 대출 수요가 급감하며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일시적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글로벌 경제 불안 요인 확산 등 대출금리를 결정하는 외부 요인이 부정적인 상황이어서 코픽스 인하 폭 만큼 대출금리가 내려간다
HMM 채권단이 회사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각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국내 해운업계의 ‘빅딜’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HMM은 실적 회복 등에 힘입어 회사 재건에 탄력을 받은 상황인 만큼 새로운 주인 찾기가 이전보다는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해양진흥공사 등 채권단은 HMM 지분을 매각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시기를 조율하고
예금보험공사가 실수로 잘못 송금된 금전을 대신 반환해주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통해 21억 원의 금액이 주인을 찾았다.
15일 예보에 따르면 지난달 말 착오송금인으로부터 총 6101건(88억 원)의 지원신청을 받아 지원대상 2766건(38억 원) 중 1705건(21억 원)을 송금인에게 반환됐다.
지원대상 여부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결정된
DGB대구은행은 삼일절을 맞아 애국심을 고양하고 연초 저축을 장려하기 위해 우대금리를 적용한 DGB삼일절예적금 및 DGB주거래우대예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조건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IM뱅크의 재테크 서비스인 예금·적금 금리 비교 서비스를 통해 가입할 경우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다음 달 31일까지 3000억 원 한도로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우리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022년, 재테크로 럭키찬스’ 이벤트 라이브 방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예·적금부터 IRP, ISA까지 다양한 금융 상품에 가입하면 즉석 응모권을 통해 인기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방송은 실시간 접속자 수가 20만 명에 달했으며 참여한 고객들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시 매출액과 임대료, 경쟁 점포 등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금융지원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존의 정책금융 지원은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나 사업 보전이라는 기능을 하는지 그 효과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인 만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지원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다.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발표한 중
금융산업공익재단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가 14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있는 이동어린이집에서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공간 리모델링 후 현판식을 진행했다.
재단은 지난해 7월 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서울시와 경기도 안산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건축자재 및 어린이 제품・용품을 조사하여 환경호르몬 노출 소재를 찾
산업은행이 미래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신산업 육성 및 차세대 유망기업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난해 혁신성장 투자 규모를 전년보다 30%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산은은 작년 말 기준 운용 중인 펀드의 총 조성 규모는 33조6000억 원(산은 약정 13조9000억 원)으로 전년 말 25조4000억 원 대비 32.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은
BNK경남은행이 펀드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며 펀드 판매회사 평가 결과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BNK경남은행은 ‘2021년 펀드 판매회사 평가 결과’에서 판매절차와 사후관리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A+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펀드 판매회사 평가는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고 금융소비자에게 유용한 비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금융소비자보
농협금융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제1차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손병환 회장이 주재한 '신년 글로벌간담회'의 후속 회의 성격으로 김용기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이 직접 주관, 계열사 글로벌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농협금융은 이날 회의를 통해 작년 글로벌 사업성과를 진단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감사로 권기형 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권 감사는 1958년생으로 계성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 검사실장, 기업영업본부장, IB사업단 상무, 부행장,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신임 감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2월 13일까지 2년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미국의 물가 쇼크,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 고조를 고려해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 위원장은 14일 오전 금융위원회 간부들과 비대면으로 금융시장점검회의와 간부회의를 열고 “1월에 이어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 및 대비 태세를 지속 유지해야 한
광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별도기준)이 사상 최대실적인 1965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당기순이익(1602억 원) 대비 22.7% 증가한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20억 원으로 전년(2118억 원)보다 23.7% 증가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선제적인 건전성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 0.33%와 연체비율 0.31
KB국민은행은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디지털 감정평가서’를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 감정평가서’는 종이가 필요없는 전자문서 형태의 감정평가서다.
디지털 감정평가서는 신속한 담보평가 및 대출심사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감정평가서 수신까지 2영업일이 소요됐지만, 디지털 감정평가서는 전자서명 및 전자적 송수신 방식으로 즉시 수령할 수
우리은행이 '초장기 보증서 자동연장 대출' 신상품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초장기 자동연장 대출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초장기 자동연장 대출보증’은 매년 최초 대출금액의 10%를 상환하는 조건으로 보증기한을 자동으로 연장해주는 보증상품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매년 보증기관에 방문해 보증서 만기를
국내 금융권에 ‘그린워싱’ 주의보가 발령됐다. 그린워싱은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겉모습만 위장한 것을 가리킨다.
‘그린버블’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금융상품에 녹색이라는 포장지만 씌우면 불티나게 팔리면서 금융권은 공격적으로 녹색금융의 양적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위장 환경주의라고도 일컬어지는 그린워싱의 위험이 도
녹색금융에 대한 평가 기준 부재와 단기 성과주의는 ‘그린워싱’의 위험을 부추기는 주된 요인이다.
녹색금융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면서 국내외에서 녹색금융의 건전한 확산을 위한 금융상품의 친환경 여부를 판단할 공신력 있는 기준이 발표되고는 있지만,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는 미완성인 단계다. 이는 미래 금융 선점을 위해 녹색금융에 추진력을 더하고 있는 금
우크라이나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면서 우크라이나행 항공 노선의 운항마저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연합뉴스는 13일 로이터 통신 등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저가 항공사 '스카이업' 소속 여객기 한 대가 포르투갈령 마데이라섬을 떠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로 향하다 돌연 항로를 변경해 몰도바 수도 키시나우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항공사 측은 해당 항공기를 임대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3일에 총 11명이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기본소득당 오준호 △국가혁명당 허경영 △새로운물결 김동연 △우리공화당 조원진 △진보당 김재연 △통일한국당 이경희 △한류연합당 김민찬 후보가 본인이 직접, 혹은 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후보는 부인 김미경 교수가 이날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모든 일정을 중단, PCR 검사를 진행했다.
안 후보는 이날 저녁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