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초등학생들이 부른 '꿈꾸지 않으면'이 경기도 31개 시·군을 누빈 44일간의 학부모 순회를 마무리했다.
아이들 앞에서 고개를 숙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튿날 공개한 글에서 특수교육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호소를 직접 들은 뒤 임시방편식 지원에서 벗어나겠다는 것이다. 11월 장애학생 학부모와 특수교사,
중국산 운영 프로그램 교체해 26일 재투입…중단 18일 만 심층조사 진행률 73.6%, 검수 대기 포함 89%…이달 현장조사 대부분 마무리 전망
보안 우려로 중단됐던 농지 전수조사 드론 촬영이 18일 만에 재개됐다. 중국산 드론의 운영 프로그램을 국산으로 바꿔 촬영 자료를 제조사 서비스와 분리해 관리하도록 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현장조사가 이달 중
투기 목적 없고 시정 가능한 위반은 처분 제외…농촌 현실 맞게 제도 정비농림 분야 드론 500대 넘어…국산화 연구개발·범정부 전략 참여 방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에서 명백한 투기 목적이 없고 시정할 수 있는 위법 사항은 처분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관행적인 비투기성 임대차와 농지 이용을 적법하게 전환할 특별조치법을 연내 추진
19일 농해수위 국감…연안 위험구역 안전지킴이 배치율 12.5%수협 공동대출 연체율 16.57%…항만별 자율성·드론 대응 점검 예고
해양경찰청의 연안 안전관리 사각지대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부실대출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우려한 4개 항만공사 통합 문제도 다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농해수위 국감서 조합원 직선제 수용 재확인…선거 비용 보전 요청 사법리스크엔 “문제 있으면 책임”…사퇴 후 수사 요구는 거부 농협·계열사 지방 이전 “정부 공식 요청·협의 없어”…구체안 나오면 검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외부 감사기구 신설이 농협의 자율성과 독립성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자신의 사법리스크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면 책임
농해수위 국감서 이전비 약 2조4000억원 제시…토지 매입비 제외·정부 지원 미확정 “일반 절차로는 6년 내 이전 어려워”…종사자 처우·경주마 관리 대책도 쟁점 문대림 본사 제주 이전 요구에 “취지 공감”…조승환 ‘치욕의 역사’ 발언 사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과천경마장 이전에 찬성하면서도 정부가 이전 비용을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지 매입
농해수위 국감서 조합원 직선제 수용 재확인…선거 비용 보전 요청 사법리스크엔 “문제 있으면 책임”…사퇴 후 수사 요구는 거부 농축협 무이자 자금 내년 19조원으로 확대…합병 지원 자금 두 배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외부 감사기구 신설이 농협의 자율성과 독립성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중앙회장 선거의 조합원 직선제 도입은 수용하고 자체
김창국 사장 직무대행, 국감서 긴급 상황에 대비한 소량 시범 도입 취지 설명
전통시장·중소마트 농축산물 할인 지원 확대 방침…“지원 시스템 고도화”
브라질산 계란을 비싸게 들여와 싼값에 유통했다는 지적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시범사업이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계란을 공급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
2025년산 40㎏당 7만2526원… 전국 평균보다 84원 높아농협RPC 19곳…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 과제
전북지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의 벼 매입가격이 전국 평균을 불과 84원 웃도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지역인 경기와는 40㎏당 5680원 차이를 보이면서 전북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여수에서 철원까지 이어지는 국가 남북 교통축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단절 구간. 경기 포천과 강원 철원을 잇는 24㎞의 고속도로가 30년 숙원의 성패를 가를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고비 앞에 섰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된 남북 4축 가운데 유일하게 미개설된 구간으로 꼽힌다.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전면에는 ‘30여년
연금특위서 재정 안정화 대책 집중 질의…정부 부처별 고갈 전망치도 도마與 “수익률·분산투자 점검해야”…野 “2030 불안 커지는데 자료 제출 미흡”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국민연금 기금 고갈 가능성을 한목소리로 우려하며 정부에 구체적인 재정 안정화 방안과 국고 투입 시나리오를 요구했다. 국민연금의 수익률 제고와 자산배분 전략을 둘러싼 점검
의원 전원 성명 발표 예정당 일각서 표결 참여 의견도
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국민의힘이 여당이 발의한 개헌안에 대해 ‘당론 반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연 뒤 “내일 본회의에 상정될 개헌안에 대한 반대 당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개헌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소
우원식·6당, 6일 발의…5월 초 의결이 대통령도 ‘단계적 개헌’ 힘 실어국힘 9명 이상 이탈표 없인 사실상 불가능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치르려는 정치권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이 개헌안 공동 발의 절차에 착수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부분적·순차적 개헌”에 힘을 실으면서 개헌 논의는
“당내 비판 자유 존중하되 갈등 키우는 언행 경계““자유민주 수호 세력과 대승적 연대““패배하면 당 존립·국가도 위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우리 당이 처한 상황이 엄중하다. 당의 노선과 운영을 둘러싼 문제 제기는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의원
한동훈 제명 기점으로 지도력 시험대…강경 결집 전략 한계 노출소장파·중진 공개 반발 속 ‘뒷북 수습’ 반복에 피로감 누적
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둔 시점에서 다시 내부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한동혁 전 대표 제명을 기점으로 당내 충돌이 잦아지면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을 둘러싼 평가도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자
판매수수료 개편 이후…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논의 재점화
보험 판매수수료 분급 전환과 판매채널 책임성 강화 기조 속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권이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을 핵심 과제로 다시 꺼내 들었다.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과 보험사의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 정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보험개혁회의 미결 과제로 남아 있던
대학생 단체 측 “내부 검토 중”23일 등록금 헙법소원 본격화
4년제 사립대학 협의체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대학 등록금 규제 문제를 두고 대학생 단체와 직접 논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등록금 인상 논란을 둘러싸고 그간 교육부와 국회 차원의 논의는 있었지만 사립대학 단체가 학생 단체와 직접 공식 대화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12·3 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왔다. 당 초·재선 의원 25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장동혁 대표는 “비상계엄은 의회의 폭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성권·김용태 의원은 각각 재선과 초선을 대표해 읽은 사과문에서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국
김용태 "특검, 이미 결론 정하고 수사하는 것 아니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국회 계엄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특검팀은 전날 김 의원을 불러 참고인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비상계엄 해제에 참여한 국회의원으로서 의결 과정 전반에 대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