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18일 "(중국) 상무부와 함께 한중산단 협력 증진방안을 긴밀히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리청강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와 '제3차 한중 산단 차관급 협의회'를 열고 한중 산단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중 양국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 새만금과 중국
디지털 조세 등 디지털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31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2019년 디지털 경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경제 전환에 따른 주요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버 등 디지털 재화 공급국과 소비국 간 서비스세 부과 문제가 이번 행사 핵심 의제로 올랐다.
정부가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 결정 6개월 연기'에 대해 신중론을 나타냈다.
한국의 자동차 관세 면제에 기대치는 높지만 아직 단정 짓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김용래 통상차관보는 18일 미국 백악관 발표에 대한 1차 분석을 마친 뒤 "일단 액면 그대로 발표를 받아들이고 있다"며 "현재 미국이 관세부과를 6개월
한국과 쿠웨이트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현지 시간 2일 쿠웨이트 수전력부의 ’적층형 태양광 발전 실증단지‘를 찾았다.
이 단지는 쿠웨이트 수전력부와 한국전력기술 컨소시엄이 함께 조성한 태양광 발전 테스트베드로 올 2월 완공됐다. 태양광 모듈을 수직으로 쌓는 적층형 태양광 발전 기술은 동일
다음달 이란산 원유 수입 중단을 앞두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화학업계에 수입선 다변화와 대체품 확보 등을 주문했다.
산업부는 23일 서울에서 김용래 통상차관보 주재로 석유화학업계와 수출 지원 기관 등과 '대(對)이란 제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전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에도 대이란 제재를 적용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농산업 분야 협력 거점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국-우즈베키스탄 농기계 R&D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산업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2016년부터 농기계 R&D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건립에는 농기계 장비 구축, 교육훈련비 등으로 4년 간 총 66억 원이 투입됐다.
정부가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돕기 위한 대규모 설명회를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유망 발주처와 우리 플랜트 기업을 연결해주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GPP)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라크, 에콰도르 등 총 38개국 84개 발주처가 참여했으며 프로젝트 설명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한국의 강점인 한류와 첨단기술이 접목되면 할랄산업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보는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 할랄 콘퍼런스 2019' 패널연설을 통해 할랄산업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할랄은 이슬람법(샤리아)에 허용된 항목을 뜻하는 것으로
철강을 둘러싼 통상 장벽이 더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이윤희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는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통상산업포럼 2차 회의에서 "세계 철강 수요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철강 산업에서의 통상전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날 회의는 철강 산업 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여한 산업통상자원부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국제통상위원회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 제7차 회의’에 참석한 김 사장은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에 기록된 七年之病求三年之艾 (칠년지병구삼년지애)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입을 열었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노딜 브렉시트(영국이 EU와의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것)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다음 달 29일 EU 탈퇴 시한을 앞두고 영국의 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열렸다. 영국 내각은 노딜 브렉시트를 막기 위해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 EU와의 합의안을 내놨지만 모두 의회에서 부결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더라도 미·중 간 갈등은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양평섭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연구센터장은 21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민관합동 실물경제 대책회의'에서 "미·중 협상이 미국 2020년 대선, 경기 하강 우려 등으로 협상결렬보다는 일정 부분에서 성과를 도출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
정부가 미국의 수입 자동차 및 부품 '무역확장법 232조' 최종 조치 결정 전까지 우리나라가 제외될 수 있도록 자동차 업계와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대한상의에서 김용래 통상차관보 주재로 자동차 및 부품 업계와 함께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미국 상무부의 수입 차 및 부품 232조 국가안보 영향 조사 보고서 제출 관련해
전 세계 대사관에 파견된 상무관이 모여 수출 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15일 세종과 서울에서 '2019년 상무관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상무관은 재외 공관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돕고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등 통상, 산업, 자원 업무를 인력이다. 이번 회의에는 30개국에서 상무관 36명이 참석한다.
회의
브렉시트 이후 유럽 시장 변화에 대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중국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9 EU 시장 전망 및 기업진출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브렉시트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유럽 시장 상황을 진단하고 수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손수석 경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산업통상자원부가 어려움에 빠진 자동차 산업을 살릴 묘안으로 신남방·신북방 통상 강화를 내놨다.
산업부는 23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통상산업포럼' 제1차 회의에서 이 같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국산 자동차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한국의 자동차 수출액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인도 중서부 지역 투자유치행사에 참석해 한-인도 간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18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용래 통상차관보는 이날(한국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Vibrant Gujarat Summit 2019(이하 구자라트 서밋 2019)’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구자라트 서밋은 2003년부터 당시 주 총리였던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12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래 산업부 통상차관보와 민간 자문위원 16명이 참여해 미·중(美中) 무역분쟁, 디지털 통상 전략 등 통상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 측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일시 휴전에 들어간 미·중 무역분쟁에 대해 ‘잠시 소강상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