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인 장제원 의원과 만나 환담했다. 두 사람은 사석에서 호형호제하는 관계인 한편, 172석의 거대 야당 원내대표와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이라는 지위로서 만난 만큼 신경전도 감지됐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장 의원의 예방을 받고 윤 당선인의 취임 축하 문구가 적힌 난을 선물받았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25일 "문재인 정부의 성과는 잘 챙기면서 야당(국민의힘)의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잘한 것은 칭찬하는 원내대표로서 전환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청와대 김한규 정무비서관의 예방을 받고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에서 견제하는 야당의 원내대표로 거듭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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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퇴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축하하는 뜻의 난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박 전 대통령이 입원해 있던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보내 '늘 건강하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난을 전달했다.
김 비서관은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에게 난을 전했고, 유 변호사는 이를 박 전 대통령에게 전한 것으로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주도권을 내준 국내 방송사들이 본격 반격에 나섰다. 2월 안방극장에 ‘신상’ TV 드라마만 5편을 내보낸다. 배우 손예진부터 김태리, 박민영, 김하늘 등 톱스타들을 내세움과 동시에 탄탄한 이야기와 이색적인 소재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미 방송을 시작한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기상청 사람들’, ‘서른 아홉’
배우 박민영이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박민영과 후크엔터테인먼트가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박민영이 앞으로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여 더 좋은 배우로 빛날 수 있도록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박민영은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소속돼 있던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새 소속사를
최근 안방극장은 사극 전성시대다. ‘홍천기’, ‘연모’, ‘옷소매 붉은 끝동’ 등 판타지 로맨스 사극부터 퓨전사극, 코믹수사극까지 다양한 청춘 사극을 방송사마다 내놓고 있다. tvN에서는 코믹 사극을 표방한 ‘어사와 조이’를 준비했다. 암행어사와 이혼녀라는 조선시대에 떠올리기 힘든 조합을 내세운 ‘어서와 조이’만의 차별화된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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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안방극장은 사극 열풍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판타지 로맨스 사극부터 퓨전 사극, 코믹 수사극까지 다양한 청춘 사극 잇따라 시청자들을 만난다. ‘홍천기’가 호평 속에 종영한 가운데 ‘연모’, ‘옷소매 붉은 끝동’, ‘어서와 조이’가 바통을 이어받아 사극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천기’, 사극 열풍 쏘아 올리다
사극 열풍을 일으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한 지 하루 만인 28일 또다시 청와대에 부동산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임명된 김한규 정무비서관이다.
이날 SBS 보도에 따르면 김한규 비서관 부인이 부모에게 증여받은 경기 양평군 옥천면 942㎡ 면적 밭은 주말농장을 하고 있다는 김 비서관 설명과 다르게 대부분 잡초만 우거져있다. 거기다 증여 후에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사퇴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건의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이번엔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 책임론이 제기됐다.
김 비서관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책임지고 전날 사의를 표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즉각 수용했다. 앞서 지난 26일 송 대표가 청와대에 김 비서관 경질을 건의해 당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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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27일 사의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즉각 수용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비서관은 투기 목적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게 아니더라도 국민이 바라는 공직자의 도리와 사회적 책임감을 감안할 때 더 이상 국정운영에 부담이 돼선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고 배경을 밝히며
올해 3월 임명된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의 부동산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6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39억20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 재산이 91억2000만 원, 금융 채무가 56억2000만 원에 달했다.
부동산 재산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14억500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당선으로 시작된 '청년 열풍'이 청와대에까지 불어닥쳤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1996년 생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내정했다. 정무비서관에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받았던 김한규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교육비서관에는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을 발탁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브리
배우 혜리와 장기용이 977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인간과 구미호 간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6일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남성우 감독과 배우 장기용, 혜리,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와 22살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최측근인 김도식 비서실장을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내정했다.
15일 정치권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국민의당으로부터 김 비서실장을 정무부시장으로 추천받고,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통보했다.
김 비서실장은 2012년 안 대표가 대선에 출마했을 때부터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했다.
이번 인사는 오 시장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황제 에스코트' 논란과 5급 비서관 특혜 채용 의혹으로 잇따라 고발당해 체면을 구겼다. 공수처는 수사를 개시하기도 전에 공정성 논란에 휘말리는 등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 법조계에서는 공수처 출범 초기부터 공정성을 강조한 김 처장이 시민단체로부터 연이어 고발을 당하면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배우 표예진이 학폭·왕따 논란이 불거진 에이프릴 이나은은을 대신해 SBS ‘모범택시’에 출연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측이 10일 “표예진을 ‘고은’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
배우 이수경이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수경은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와 2018년까지 전속계약을 맺은 뒤 에코글로벌그룹으로 잠시 소속사를 옮겼다가 3년여 만에 다시 스노우볼엔터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스노우볼엔터 황경수 대표는 "이수경과 다시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오랜 시간 쌓아왔던 신뢰도와 서로 지향하는 활동의 방향이 잘 맞
CJ ENM의 드라마 제작 자회사인 ‘본팩토리’가 할리우드 드라마ㆍ영화 콘텐츠사 ‘엔데버 콘텐츠(Endeavor Content)’와 글로벌 콘텐츠 공동제작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CJ ENM은 2019년 본팩토리를 인수하고 자체 제작 콘텐츠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각사의 IP 및 오리지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부가 검찰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사모펀드 증거인멸 혐의와 관련해 명확한 지위를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조 전 장관의 동생 조권 전 웅동학원 사무국장 재판부도 비슷한 의문을 제기하며 선고를 미룬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는 "(조 전 장관이) 교사범이면 처벌할 수 있지만 공범이라
아스트로 차은우가 ‘여신강림’ 출연을 논의 중이다.
23일 차은우가 ‘여신강림’의 남자주인공 수호 역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여신강림’은 네이버에서 연재되는 웹툰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라인 웹툰 인기 2위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