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김 차장의 2023년 북파공작 특수부대(HID) 방문을 두고 내란 획책 의도로 의심된다고 주장한 데 대해 "터무니 없는 비약"이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차장의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김 차장은 "2023년 6월 초 정보당국 관계자들과 HID 부대를 격려 방문했다"면서도 "
여당 의원 불참 속 야당 주도 의결박찬대 “필요한 조치였으나 불참해…국민 무시 처사”김병주, 김태효 차장 HID 점검·충청권 벙커 점검 제보 공개
국회 운영위원회는 8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에 불참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등을 고발했다.
운영위는 이날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현안질의에 증인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일 군에 발포 명령을 내렸다는 정황이 나온 데 대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을 사살하란 명령을 내린자를 지키겠다는 국민의힘은 제정신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진행된 윤석열 규탄대회에서 “비상계엄 당시 윤이 직접 군에 발포 지시했단 충격적 내용 드러났다”며 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상계엄 사태 당시 차출돼 판교에서 대기하고 있던 특수공작요원(HID)들의 임무가 선거관리위원회 실무자 납치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김병주 의원은 1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HID의 첫 번째 임무를 구체적으로 제보받았다. 첫 번째 임무를 보니깐 선관위에 가서 선관위 과장들과 핵심 실무자 30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이 구속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휘하 부대를 국회에 투입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이 이번 사건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해 발부된 건 네 번째다. 앞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이 구속된 바 있다.
16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이 사령관에 대해
고려아연 “비밀유지 위반”…금감원에 진정MBK “고려아연 주장은 억지, 악의적 비방”최윤범 “역전 노린다”ㆍMBK “이대로 끝내”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의 주주명부 폐쇄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풍ㆍMBK파트너스 연합과 고려아연 간 막판 신경전이 과열되고 있다. 기자회견 등 공식 석상에서 수차례 난타전을 주고받은 양사는 비밀유지계약(NDA) 위반 여
김어준 "한동훈 사살한다 제보받았다" 주장13일 국회 과방위 비상계엄 현안 질의
방송인 김어준 씨가 비상계엄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사살 계획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실에도 제보가 들어왔다며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비상 계엄 관련 현안 질의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13일 국회 과방위 참고인으로 나선 김어준"한동훈 사살한다는 제보 받았다" 주장"사실 관계 다 확인한 건 아냐…제보자 비밀"
방송인이자 정치 평론가 김어준 씨는 계엄 선포와 관련 "체포돼 이송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사살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김 씨는 "제가 처음 받은 제보는 체포조가 온다는 게 아니라 암살조가 가동된다는 것"이라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2024년 아시아 대표 자선가로 선정됐다. 2021년과 2022년에 이은 세 번째 선정이며, 한국에서는 유일하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올해의 아시아 자선가(Forbes Asia’s 2024 Heroes Of Philanthropy)' 15인에 김병주 회장의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강북권 대개조 프로젝트의 성과가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제도, 대규모 문화시설 착공 등을 통해 가시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동북권 8개 구와 서북권 3개 구 등 강북권을 '일자리 중심 신 경제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올해 3월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본격 가동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리적 개발을 넘어 경제,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종합
김용현 "국회의원 150명 못 모이게"…선관위에 병력 배치 지시도여인형, '선관위 서버 복사·확보' 지시…이재명·한동훈 등 체포 계획
비상계엄 사태 당시 상부로부터 지시를 받아 작전을 수행했던 군 주요 부대 지휘관들이 당시 상황에 대한 핵심 증언들을 잇달아 내놨다. 특히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지시를 받아 움직였다는 증언들이
"정보사 요원 영관급 10명 파견…21시 어간 대기 지시 받아"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전 '정부 과천청사 인근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진행된 현안질의에 출석해 '선관위에 갔던 정보사 요원 파견 지시를 누가 했느냐'라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을 소환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9일 오전 곽 전 사령관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곽 전 사령관은 이날 오전 10시15분께 검찰에 출석하면서 “국민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를 믿고 따라준 특전대원들 정말 사랑하
더불어민주당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방문할 수 있단 소문이 들리자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 즉각 집결했다.
민주당은 6일 오후 윤 대통령의 국회 방문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 모여 “위헌 내란행위, 윤석열을 체포하라”, “불법계엄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며 구호를 외쳤다. 이들의 구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이 6일 김병주·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면담에서 2차 비상계엄 명령이 내려와도 “절대 그럴 일 없다. 안 한다는 얘기”라고 답했다.
이 사령관은 김 의원이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제2의 비상계엄이 내려지는 것 아니냔 우려”라며 “다시 같은 임무를 주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이 6일 김병주·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면담에서 3일 비상계엄령 선포 후 작전 도중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나 전화를 받은 적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한 차례 왔었다”며 “기억이 다 안 나지만, 상황이 어떤지 물어봤다”고 답했다.
이 사령관은 “복잡하고 인원이 이동할 수도 없다(고 답하니) 가만히 들어보시다가 ‘알겠다’고 하
곽종근 “항명인 줄 알았지만 ‘들어가지 말라’ 지시”“절대 실탄 주지 말라고 했다”“尹, 707 이동할 때 전화로 어디쯤이냐 물어”“2차 계엄 없다…지시 내려와도 거부할 것”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중장)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본회의장 안에 있는 의원들을 밖으로 빼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곽 사령관은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