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충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정선욱 충북지방중기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해소를 위한 15건의 과제들이 건의됐다.
특히,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활성화 사업지원 강화 △사진 문화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 및 예산 지원 △중소기업...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제주지역 업종별협동조합 이사장, 육창용 제주지방조달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 해소를 위한 12건의 과제들이 건의됐다.
특히 △공동사업 일자리 지원 등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강화 △에너지전환 및 도민 복지를 위한 가스산업발전협의체 구성...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경남지역 업종별협동조합 이사장,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종민 경남지방조달청장, 김재훈 창원고용노동지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경남지역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애로해소를 위한 18건의 과제들이 건의됐다.
특히 △경남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강화...
신용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뿌리산업 지원정책 강화를 위해 "외국인력 확대와 채용연계 지원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문회장은 “추경호 부총리는 취임 후 중소기업계와 4차례 소통을 했고, 이는 중소기업의 고질적 애로 중 하나인 기업승계 제도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며 “계획적 사전 승계를 위해 연부연납 기간 확대와 업종...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120여 명의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했고 토론회에서 중소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벤처부는 현장에 상담 부스를 설치해 추가로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정부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전달한 애로사항과...
완화,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 재도전 지원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철수 후보를 비롯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중기·벤처 업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승기...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박종석 서울동북부건재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익과 소득, 생산성, R&D 등 여러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실태를 살펴보고, 그 해결방안을...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참석했다.
오 후보는 "해야 될 일이 산적해 있는데 서울시 리더십이 거의 1년 가까이 공백 상태"라며 "현장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잘 가슴에 담아 가서 제가 일을 하게 되면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인사말을 했다....
뜻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7일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열린 제주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을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세 소상공인 및 뿌리산업 13개 업종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과 함께 황인환 서울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문식...
협동조합 이사장)도 회장직 탈환에 나선다. 이 회장은 1982년 광명전기에 입사해 광명전기 최고 경영자 자리까지 오른 인물이다. 이 회장은 2015년 회장 선거 당시 1차 투표에서 박성택 현 중기중앙회장과 결선 투표까지 갔다. 이번에도 유력 후보 1순위로 꼽힌다.
이 회장은 최저임금제 업종별 차등 적용과 탄력근무제 1년 연장 등을 주장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의...
또 중앙회는 회장단 구성에 이어 다양한 업종을 대표하는 연합회 회장과협동조합 이사장으로 구성된 이사 30명도 선출했다.
중앙회는 관계자는 “제24대 회장으로 연임한 김기문회장의 공약대로 업종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기기·소상공인·에너지광물·농식품 등 업종별로 안배했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상호화합 등을 위해 지역별...
이날 간담회는 일본측서 니카이 대신을 비롯 하세가와 중기청 장관과 일본의 전국단체중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측서는 김기문회장을 비롯, 서병문, 주대철, 한영수 부회장 등 협동조합 이사장 10명이 참석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월 3일 오사카 단체중앙회와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양국 업종별 단체를 통해 중소기업간 교류 촉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