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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연봉왕'은 173억 받은 김기남 고문…반도체 불황으로 직원 연봉은 11%↓
    2024-03-12 17:55
  • 與 서울 중ㆍ성동을 하태경-이혜훈 결선…이영 탈락
    2024-03-09 16:37
  • 마무리 향하는 與공천…남은 지역구는?
    2024-03-03 14:33
  • 2024-02-26 18:07
  • 국민의힘, 동대문갑·양천갑·강동갑 등 22곳 경선
    2024-02-16 16:21
  • '전 국민 사회서비스 제공' 추진…신규 서비스 개발도 본격화
    2023-12-12 17:30
  • 나노 디스플레이 석학 김종민 박사, 英 케임브리지 첫 韓 명예교수
    2023-11-19 14:22
  • 이건희 선대회장 3주기… 추모 음악회에 삼성家 총출동
    2023-10-19 21:14
  • 2023-10-15 08:56
  •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 먼저 알려주세요"…국민 5명 중 1명은 복지멤버십 가입
    2023-09-12 12:00
  • 출생 미신고 아동·보호자 정보, 위기아동 발굴 시스템에 연계
    2023-08-21 10:00
  • 이재용 회장 취임 후 첫 호암상 시상식 찾아…‘뉴리더’ 미래동행 의지
    2023-06-01 16:00
  • 삼성전자 사내이사 5인 평균보수 58억 원…직원 평균은 1억3500만 원
    2023-03-07 18:23
  • 삼성 김기남·SK하이닉스 박정호 "반도체 인력 8년 후 5.4만명 부족…선순환 필요”
    2023-02-15 21:54
  • 삼성전자 안길준 부사장, 마이클 폴리 전무 IEEE 펠로우 선정
    2022-12-16 11:17
  • 2022-12-07 12:12
  • ‘동행’으로 시작한 이재용 회장, 숨 가빴던 취임 한 달
    2022-11-26 08:00
  • 삼성전자, 내달 초 사장단 인사…한종희‧정현호 주목
    2022-11-15 18:00
  • 현상순 아시아경제 회장 등, '제17회 한양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2022-11-15 14:11
  • 삼성전자가 만든 변기…저개발국에 ‘슈퍼 백신’ 된다
    2022-08-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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