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APEC 여성 경제ㆍ정책 회의 열린다…"성평등 정책 동향 탐색"

입력 2025-05-0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가부, 3~5일 제주서 APEC 여성경제정책파트너십 제1차 회의 개최

(연합뉴스)
(연합뉴스)

여성가족부가 3일부터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여성경제정책파트너십(PPWE)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1일 여가부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여성경제정책파트너십은 아·태 지역 내 여성·성평등 정책 의제와 역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회의다. APEC 21개 회원경제 및 관련 정책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의 과제는 △젠더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글로벌 대응 강화 △디지털·인공지능(AI) 분야의 여성 역량 강화와 경제 참여 확대 촉진 △인구 변동에 따른 돌봄체계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등이다.

1일 차인 3일에는 APEC 여성경제 분야의 주제 및 우선 과제발표 후 PPWE 프로젝트 추진 경과를 보고한다. 한국 대표단은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허위영상물에 대한 처벌 및 수사 규정 강화, 호주 경찰 등과의 사이버 범죄 국제 공조 협약 체결 사례 등을 소개한다.

2일 차인 4일에는 △여성의 요구와 관점을 반영한 경제 정책 △경제성장을 위한 환경 위기 대응 정책 △경제 발전을 위한 STEM·AI 분야 여성 지원 및 여성의 기업 리더십과 의사 결정 등 주제에 대한 토의를 이어간다.

3일 차인 5일에는 △여성 건강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 △경제발전동력으로서의 청년 여성의 역할 △저출생·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돌봄 경제와 일·생활 균형에 대한 토의로 회의를 마무리한다.

김기남 여가부 기획조정실장은 "아태 지역 및 글로벌 성평등 정책 동향 및 대응 과제를 탐색하고 8월 장관회의에서 다룰 핵심 의제를 구상해나가는 한편, 21개 회원경제와 공조를 강화하는 등 올해 여성경제정책파트너십 회의와 여성경제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92,000
    • +0.12%
    • 이더리움
    • 4,590,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958,500
    • +0.74%
    • 리플
    • 3,040
    • -1.52%
    • 솔라나
    • 204,000
    • +1.9%
    • 에이다
    • 574
    • +0.35%
    • 트론
    • 441
    • -0.45%
    • 스텔라루멘
    • 329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40
    • -0.42%
    • 체인링크
    • 19,400
    • +0.1%
    • 샌드박스
    • 171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