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글로벌 신작 3종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엔씨는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행사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신작 3종의 신규 정보를 공개한다.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개발 중인 '길드워3'는 B2B관에 참가한다.
'아이온2'는
엔씨가 올해 1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작과 신사업 분야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레거시 지식재산권(IP)의 성과와 신작 라인업, 모바일 캐주얼 사업 3개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30일 엔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엔씨는 지난해 말에 나온 ‘아이온2’와 올해 초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에 힘입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게임사들의 영업이익 전망과 주가가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코어 지식재산권(IP)의 유지력과 신작 성과를 바탕으로 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게임 종목들의 주가는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초 대비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크래프톤(
엔씨(NC)는 ‘길드워3(Guild Wars 3)’를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길드워는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ArenaNet)이 개발한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시리즈다. 길드워3는 2012년 길드워2 출시 이후 처음 출시한 공식 넘버링 후속작이다.
길드워3는 △PC온
엔씨소프트가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박병무 공동대표 내정자는 인사말을 통해 "엔씨소프트는 게임 개발사로서 더 과감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위해 공동대표 체제로 변환했다"며 "게임 경쟁력 및 글로벌 포트폴리오 강화,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3.52% 오른 2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엔씨소프트의 실적이 작년 4분기를 기점으로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하나금융투자 황승택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4분기 영업이익은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