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긴급 비대위 거쳐 대국민 입장문 발표선거비용·정치화 우려엔 제도 보완 요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중앙회장 선거의 조합원 직선제 도입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청와대와 국회를 중심으로 농협 개혁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전날 긴급 비상대책위원회 논의를 거쳐 나온 입장이다. 직선제 전환을 받아들이되 선거비용 부담과 정치화·금권선거 우려를
미래통합당은 16일 여당의 국회 상임위원장 일방적 선출과 상임위원회 강제 배정에 대해 "헌정사상 유례없는 폭거"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긴급 비대위 회의를 열고 김영삼 신민당 총재가 1979년 집권 공화당에 의해 국회에서 제명된 일을 언급하며 "헌정사에서 다수의 횡포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잘 알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은 7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와 관련, 오전 11시30분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상임위 연석회의를 소집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대위 및 외통위, 국방위, 정부위 등 유관 상임위 연석회의를 열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이날 낮 12시 마포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했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에 대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무모한 도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미사일 발사로 현재 논의되는 대북 제재의 수위는 더 높아질 것이고 북한의 고립
민주통합당은 12일 북한에서 제3차 핵실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공지진이 관측된 것과 관련 “이번 핵실험은 그동안 남북 간의 모든 합의와 신뢰를 부정하는 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성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앞으로 상당기간 우리 민족의 안녕과 한반도 평화에 심각한 피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