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보험 비은행 부문 확장…분명한 성과 거둬”금감원 지배구조 TF 기준 반영해 승계 절차 보완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추위가 10월 28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임추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외부 후보 2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좁혀
울산 사업장에서 기업문화 개선 공유회 ‘하이파이브 데이’ 개최정기선 회장, 170여명 Change Agent 및 MZ 직원들과 묻고 답하며 소통 “우리 회사 강점은 실행력과 추진력, 동시에 소통 문화 만들어야”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MZ 직원들과 만나 상호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강조하며 기업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
HD현대는 23일 정 회장이 울산 H
한국오가논은 모범적이고 실질적인 포용적 근로제도와 기업문화를 인정받아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 등 관계부처와 경제단체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해, 일과 삶의 조화를 실현하
가난한 나라 배고픔에 시작한 사업악의적 ‘우지파동’에 적자기업 전락기업문화 혁신해 우량 기업 거듭나
한국 사회는 삼양라면에 몹쓸 짓을 했다. 그래도 삼양라면은 우리를 원망하지 않고 꿋꿋이 버텨냈다. 그리고 이겨냈다. 그래서 우리는 삼양라면에 큰 빚을 지고 있다.
삼양라면의 시작은 지극히 애국적이었다. 남대문 시장에서 꿀꿀이 죽을 먹기 위해 장사진을 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1일 경기도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오픈하우스 건축 투어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그룹의 혁신을 이끄는 공간을 일반 시민에게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오픈하우스서울’은 서울과 인근 곳곳의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 건축물을 개방하고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도시건축축제다. 올해 행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진행됐으며
롯데중앙연구소는 22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특수학교인 서울서진학교에 사내 나눔마켓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고, ‘찾아가는 냠냠연구소’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내 나눔마켓은 롯데중앙연구소 주니어보드가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롯데중앙연구소 주니어보드는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사내 기업문화 혁신과제 도출 및 실행과 경영진과 직원 간의 소통채널
여성가족부가 2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100여 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제3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개최한다.
28일 여가부에 따르면,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최근 기업 현장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더불어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 Di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일본 경제 전반을 심층 분석한 도서 '일본 경제 대전환'을 출간했다. 인구구조 변화에 직면한 한국경제에 실질적인 정책적,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일본을 통해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도전의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1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 책은 1년여에 걸친 연구와 일본 현지 기관 및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고령화
리더십 ‘대혼돈’. 이 단어가 지금 우리 사회를 완벽하게 대변한다. 2017년 박근혜 당시 대통령 탄핵이 권력 남용과 소통 부재의 참극을 드러냈다면, 그 충격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또 한 번 반복되며 우리 사회의 근본적 리더십 결함을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있다. 단순히 특정 정권의 문제를 넘어, 지금의 초유의 사태는 문화적 퇴보와 구조적 위기를 그대로
“내년까지 타깃데이트펀드(TDF) 시장 내 톱3의 운용자산(AUM)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TDF 성과는 지속해서 아웃퍼폼(시장 평균 수익률 상회)하는 상황을 유지할 수 있어, 여러 퇴직연금 사업자의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뉴시니어 TDF
임 회장 "내부통제 혁신방안 이행에 속도" 그룹 준법감시인 정규황 부사장 전 일정에 동행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전 자회사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경영에 나섰다. 특히 임 회장은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신뢰회복을 다짐했다.
11일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이날과 이달 5일, 10일 등 총 3
임종룡 회장이 직접 나서 역대 은행장들 설득…"계파문화 청산 노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은행 내부의 뿌리 깊은 파벌 문화 청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우리은행 전신인 구(舊)상업ㆍ한일은행의 퇴직직원 동우회를 '우리은행 동우회'로 통합키로 한 것이다. 양 은행이 합병된 지 26년 만이다.
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양 동우회는 3일 본점 대강당
재계 총수들과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을사년 새해 일성으로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기술 강화' 등을 내세웠다.
대내외 악재와 불확실성 지속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국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게 최선이라는 취지다. 원가 경쟁력 확보와 고객 중심의 사고, 구성원간 소통 강화 등
우리금융캐피탈은 기동호 신임 대표이사가 2일 취임식을 갖고 올해 경영목표와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탑티어 캐피탈사로서 한 단계 더 높게 도약하자”며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중점 추진전략으로 △성과창출 역량 극대화 △미래 지속 성장동력 확보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 △기업문화 혁신 등을 제시했다.
그는 “
16일 HDC그룹은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서울춘천고속도로 대표이사에는 이지호 씨, HDC현대PCE 대표이사 직무대행에는 김상균 씨를 선임했다. 계열사 대표뿐만 아니라 HDC현대산업개발 등 계열사의 부문장과 팀장에 1980년대생 차세대 리더를 선발하고 과감한 세대교체로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HDC그룹 관계자는 “대
정진완 "내부통제 전면 혁신 우선할 것"12월 은행 주주총회서 공식 선임 예정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정진완 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자추위는 "금융 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행 가이드라인에 맞취 지난 9월말 은행장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으며, 이후 현 조병규 행장이 연임하지 않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손태승 전임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우리은행 특유의 파벌 문화를 언급했다.
임 회장은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부통제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에는 우리금융 파벌 문화가 있다"는 국회 정무위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우리은행이 여러 은행이 합치다 보니까 통합은행으로서의 성격 때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무신불립(無信不立·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의 신념으로 내부통제 강화와 윤리 의식 내재화에 힘써 달라"고 직원들에 주문했다.
14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연 '2024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최근 발생한 우리은행 영업점 금융사고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방경만 KT&G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조직문화를 위한 KT&G의 사칙연산’이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주문했다.
방 사장은 8일 취임 100일 CEO 메시지를 전 구성원과 해외 각국 임직원에게 보내 “가장 높은 수준의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일의 즐거움과 의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