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인근 기압계가 가을철로 접어드는 가운데 서쪽 지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다.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일본 동쪽 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겠다.
17일 기상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정례 브리핑을 진행했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북위 40도 이남
추석 연휴 앞두고 태풍 발생 임박…한반도 영향 가능성에 관심태풍 두쥐안 뜻 '진달래'…최대풍속 초속 39m까지 강화 전망강풍반경 최대 380㎞로 확대…기상청 “진로 더 지켜봐야”20일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 접근…최대풍속 시속 140㎞
괌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예상 이동 경로에 관심
아침 16도까지 ‘뚝’…폭염 밀어낸 동풍가을 날씨 언제부터?…주말부터 일교차 커져
한반도를 덮었던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물러나고 북쪽의 상대적으로 차고 건조한 고기압이 세력을 넓히면서 초가을 날씨가 시작되겠다.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지만, 습도가 낮아지고 아침에는 16도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이 4일 오전 5시 발표한 단기
우리나라를 덮고 있던 덥고 습한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의 선선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적인 늦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주말과 다음 주 초반까지 내륙은 대체로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이겠지만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기상청은 정례 브리핑을 열고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 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최근 많은 비
이번 주 후반과 다음 주 초반에는 한반도 주변의 기압계 영향으로 소나기와 비가 번갈아 내리며 잦은 강수가 예상된다.
27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당분간 한반도는 태풍 '사우델'과 북태평양고기압, 북쪽의 기압골이 얽히면서 변동성이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혜미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현재 우리나라 주변으로 다양한 기류가 흐르고 있어 기
더위 한풀 꺾였지만 아직 한여름…입추매직 처서매직은 통했을까절기는 그대로인데 가을은 늦어진다…처서매직 옛말 된 이유8월 말 기온·태풍 변수까지 따져보니…올해 처서매직 2026 성적표는?
더위를 벗어나고파 이를 다시 기다려온 바람이 또 기대를 벗어날 전망입니다. 그러나 내리쬔 폭염에 어느새 익숙해져버린 이들 사이에서는 ‘매직’이 찾아왔다는 굳건한 믿음
부산·경남 남해안·제주 산지 200㎜ 이상중부 늦은 오후부터 소강…낮 최고 24~30도
일요일인 1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일부 지역의 누적 강수량이 200㎜를 넘을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비
광복절 연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온 경남 등 남부지방과 제주에는 오랜만의 단비가 될 전망이다.
13일 기상청은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번 광복절 연휴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 강혜미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중국 상하이 동쪽에서 우리나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6일 새벽 서쪽 지역부터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일본기상청 “찬홈, 일본 열도 관통해 서진”일본 태풍 피해 잇따라…나무 쓰러지고 항공편 무더기 결항태풍 현재위치 일본 후쿠이현 부근…동해로 이동 전망
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 열도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관통한 뒤 동해로 빠져나오고 있다. 한반도에 태풍의 강풍이 직접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지만,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다만 수도권과 충남
“와 이제 시원한 거 같아”
단체 ‘뇌손상’의 단계까지 온 지독하고 지독한 폭염입니다. 낮 기온이 37~39도를 찍는 극한 더위 속 30도대 초반이 상대적으로 선선하게 느껴질 지경인데요.
이번 폭염의 중심은 처음 영남을 비롯한 동쪽 지역에 있었습니다. 7월 말에는 서풍과 북서풍이 산맥을 넘어 영남 쪽으로 내려오면서 뜨겁고 건조해졌는데요. 경남 양산
이번 주말에도 전국적인 더위가 이어진다. 다음 주 초반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역의 기온이 더 치솟을 전망이다.
30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경남권에는 일 최고기온 39도(또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일 때 발령되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번 극심한 폭염의 원인은 한반도
폭염특보부터 중대경보까지…폭염 단계별 차이는한국은 적어도 8월 초까지…폭염 언제까지 이어지나파리·동유럽도 다시 기온 급등…북반구 곳곳 ‘열돔’
“정말 너무한 거 아니냐고” 장마의 끝에 잠시 내쉰 안도감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며칠 전을 잊게 만드는 ‘폭염’때문인데요. 밤에도 뜨거운 공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죠.
26일 경남 밀양과 양산의
제12호 태풍 ‘노을’이 24일 새벽 필리핀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노을은 남중국해를 거쳐 중국 남부에 상륙할 전망으로,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노을은 이날 오전 3시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570㎞ 해상에서 발생했다.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19m다. 강
호우, 더위, 폭우, 폭염.
정말 지겹도록 반복되는 2026년 여름입니다. 심지어 이 좁은 한반도에서 한쪽은 폭우, 한쪽은 폭염이라는 어지러운 기상지도가 펼쳐지곤 하는데요. 이 지겨운 반복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그저 답답하죠.
기약없는 두려움은 주변 나라에서 들려오는 ‘물폭탄’ 소식도 한몫하는데요. 중국 남부에서 시작된 폭우가 화북과 동북 지역까지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가 8일부터 다시 쏟아진다. 중부와 호남권을 중심으로 최대 200mm 이상의 '야행성 물폭탄'이 예고됐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남부지방은 찜통더위와 함께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커졌다.
7일 기상청은 예보 브리핑을 통해 8일 새벽부터 중부와 호남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8일 밤부터 9일 오전 사
비비비비비비비.
일주일 날씨 전망이 모두 흐립니다. 생각보다 시원했던 6월을 지나 ‘그 구간’에 돌입한 건데요. 늦게 찾아온 지각생. 7월 장마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이 지난달 30일, 중부지방이 1일 시작했는데요. 평년 장마 시작일이 제주도 6월 19일, 남부지방 6월 23일, 중부지방 6월 25일인 점을 감안
네타냐후 "트럼프와 불화 없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5일(현지시간) 이란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불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미국 폭스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양국 간 균열은 없다고 선을 그은 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중단과 핵연료 농축시설 해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9호 태풍 ‘바비’가 괌 부근 해상에서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서북서진하고 있다.
기상청이 6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바비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15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0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58m, 시속 209㎞로 ‘강도 5’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분석
제9호 태풍 '바비(BAVI)'가 발생해 북서진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바비는 이날 오전 9시 괌 동쪽 약 1690㎞ 해상에서 발생했다. 태풍은 현재 강도 '약' 수준으로 서쪽으로 이동 중이며, 4일께 괌 동쪽 약 800㎞ 해상, 6일 전후에는 사이판 인근 해역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태
올여름 태풍 북상과 장마 시기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면서 휴가 계획을 세우려는 여행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7호 태풍 '메칼라'는 26일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한 뒤 27일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을 지나 도쿄 방면으로 북상할 전망이다. 23일 발생한 8호 태풍 '히고스' 역시 일본 남동쪽 해상을 향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