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지식재산(IP)을 보유한 혁신 중소벤처기업이 매출이 없는 상태에서도 기술 평가를 받고, 시중은행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특허청, 기보, 4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KPAS 공동활용을 통한 IP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
금융위원회가 27일 발표한 ‘금융업 경쟁력 강화방안’ 중 은행업 발전 방향은 해외진출 지원과 기술·지식재산 평가를 통한 기업금융 확대가 골자다. 이자수익 및 이미 포화상태인 국내시장 기반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해 은행의 장기적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금융위는‘기술신용 평가기관’신설 등을 통해 담보·보증에 의존한 융자에서 ‘기술·지식재산에 기반한 투자’
올 하반기부터는 유통·물류업체의 물류시스템 전반을 인증받게 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종래 유통·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파렛트·지게차·컨베이어·산업용PDA 등 제품별로 받던 LS마크 (물류표준설비 인증마크)를 확대, 올 하반기 물류표준설비의 시스템 전반을 인증하는 개선된 인증제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물류시스템 인증제도는 물류설비 사용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