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임 이사장에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이 선임됐다.
KAIST는 21일 서울에서 제298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권 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사회 의결일인 2026년 9월 21일부터 이사 임기 만료일인 2029년 8월 19일까지다.
KAIST 동문인 권 신임 이사장은 2018년 KAIST
분자 구조 동역학·유기반도체 연구 성과 인정신진 과학자 5명에 3년간 1억5000만원 연구비 지원10월 시상식…2018년 설립 후 과학기술상 수상자 18명 배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김상규 KAIST 화학과 교수와 김윤희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억원이 수여된
세계 최초 영하 50도·7기압 저압 화물시스템 개발
HD현대중공업이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핵심 기술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 지난 1991년 제정돼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사용자가 노조와의 단체교섭을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할 경우 형사처벌하는 법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헌재) 판단이 나왔다.
30일 헌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90조 중 제81조 제3호에 제기된 위헌소원 사건에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주식회사를 운영하던 청구인 A씨는 2017년 4월부터 8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노조로부터 교섭요청을
냉매 열관리 핵심부품 하나로 통합16kg 경량화…효율·주행거리·NVH 개선11월 디트로이트서 최종 수상작 발표
한온시스템이 전기차 핵심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로 통합한 기술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온시스템은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Highly Integrated Cooling Entity)'이 '2026 오토모티브
삼성, 8년 연속 에너지대상LG는 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을 앞세워 국내 최고 권위의 에너지효율 평가에서 나란히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8년 연속 '에너지대상'을 수상했고, LG전자는 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고효율 가전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승자독식 사회구조 타인 배려 못해경쟁 허용하되 성공 경로 다각화해실패 비용 낮추고 안전망 확충하길
한국 국민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았고 모두 열심히 일한다. 그 결과 선진국 수준의 경제적 후생을 누리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 중반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중위권이고 실질구매력으로 평가하면 상위권에 속한다. 반도체 자동차 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려아연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을 이유로 중징계 조치를 의결한 가운데,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감사위원회를 향해 즉각적인 독립 조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MBK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금융당국이 고려아연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중징계를 의결한 것은 단순한 회계기술상 문제가 아니다"라며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펠로십을 내달 말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과학기술발전에 공헌한 과학자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억원을 수여한다.
펠로십은 과학기술상과 동일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발전 기능성이 높은 독창적인 연구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
포스코청암재단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26년도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제정 2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자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그룹 경영층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청암상은 박태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념하고 포스코 창업정신의 기본이 되는 인재 육성과 희생·봉사 정신을 널리 알
포스코퓨처엠은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 정기주주총회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를
포스코청암재단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0회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과학상에 최경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교육상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봉사상에 최연수 한빛청소년재단 상임이사, 기술상에 정기로 ㈜APS 대표이사 등이 수상했다.
포스코청암상은 2007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제정 20주년을 맞이했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원전 운영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됐다.
한수원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이 수여하는 '2025 Technology Transfer Award(이하 TTA)'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EPRI는 전 세계 40여 개국이 참여하는 전력산업 분야의 권위 있는
내화 성능ㆍ자원 효율성ㆍ압송 안정성 증 입증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현장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별 현장 적용성 평가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며, 화재 시 구조 안정성을 유지하는 내화 콘크리트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한국의 전통 미학과 첨단 전력기술을 융합한 독창적인 전시관을 선보인다.
한전은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서 '한전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로, 전기의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전력 밸류체인 전반의 9대
AI 신년사로 혁신 메시지재무 탄력성·신사업 안정화·미래 투자 강조
구자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년사를 통해 새해 경영 방향과 혁신 의지를 밝혔다. 구 회장은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로 신속히 처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AI 기반 업무 혁신을 올해 경영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 160PPI 고해상도 모니터용 퀀텀닷(QD)-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4000니트(nit)급 고휘도 TV용 QD-OLED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기술대상’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관련 수상 제품과 함께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라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 강화 및 비용 절감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삼성SDI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산업통상부 주최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1992년 제정된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으로, 산업부와 한국산업기
국내 최고 권위의 반도체 부문 상‘레니게이드’ 상용화 성과 속도학·산 협력 확대하며 유니콘 등극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국내 인공지능(AI) 팹리스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해동반도체공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퓨리오사AI는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에서 기술력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퓨리오사AI는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공학회 첫 산업계 수장산·학·연 가교 역할 본격화비메모리 경쟁력 강화 기대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이 내년 신임 반도체공학회장 자리에 오른다. 반도체공학회장 자리를 산업계 인물이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에서 박 사장이 내년에도 시스템LSI사업부장직을 유지하게 되면서, 산·학·연 협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