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요 로봇청소기 브랜드의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이용자 동의와 국외 이전 고지, 안전조치 등 일부 미흡 사항을 확인했다. 다만 카메라 영상이나 음성, 집안 지도 정보에서는 개인정보 침해 위험이 발견되지 않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4일 로보락·삼성전자·LG전자·에코백스·샤오미의 로봇청소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개인정보 처리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37% 늘어난 996억원으로 편성됐다. 올해에 이은 역대 최대 규모다. 기획예산처 통합기금에 국민체감 권익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158억 원이 반영된 영향이 크다.
개인정보위는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 규모로 996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29억원 대비 267억원(3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중동發 고유가에 아시아증시 휘청유가ㆍ금리 동반 급등에 투심 위축美국채 금리 급등…기술주 직격탄
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글로벌 국채 투매로 이어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했다.
일본과 대만 증시는 기술ㆍ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커졌고
시정명령 불이행 기업에 이행강제금 AI 기반 개인정보 관리 플랫폼 구축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AI 시대에 맞춰 개인정보 국외이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경영진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확대한다.
개인정보위는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안건으로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2027~2029)'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식재산처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제조 추진과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2027~2029)' 수립에 공동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은 중기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제조 분야 특화 로드맵이다. 스마트제조 산업의 미래 기술 방향을 제시하고 중소 제조기업 중심의 연구개발
다음 달 7일 2차 공판기일 예정 안승호 전 부사장 측 "영업비밀 해당 여부 다툴 것"
삼성전자 내부 기밀 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승호 전 삼성전자 부사장의 항소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9일 오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안 전 부사장의 항소심
외교부가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피격된 나무호 관련해 이란과 매우 진지한 대화를 하고 있다"며 "선박 통항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17일 조현 장관과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의 통화와 관련해 “외교 소통 내용을 밝히기는 곤란하지만 이란 측과는 나무호 사건 관련해서 매우
현지 프로젝트 관련 기업 총 10개사 협력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W2H) 도입국내외 수소 생태계 실증 경험 확장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 수소의 생산부터 충전,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이 열리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현대차와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홍콩 수소 생태계 조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은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가상자산 시장 환경에서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이용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투명하고 건강한 웹3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겨냥한 기술지원·지식재산보호·IP전략 수립을 아우르는 3개 사업을 동시에 가동하며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3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2026년도 기술닥터사업' 중기애로기술지원(1차) 참여기업을 1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중기애로기술지원은 분야별 기술전문가인 '기술닥터'가 도내 중소
내부 기밀 정보 빼돌려 특허침해소송 제기 재판부 "삼성전자, 거액 소송 당하는 위험 처해"
삼성전자 내부 기밀 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승호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한대균 부장판사)는 11일 오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누설등) 혐의를 받는 안 전 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주요 사이버보안 기업 14곳을 대상으로 한 투명성 및 책임성 평가를 기반으로 제작한 ‘사이버 보안 분야의 투명성 검토 및 책임’ 백서를 19일 발표했다.
카스퍼스키는 “기본적인 규제 준수는 업계 전반에 확산돼 있으나 검증 가능한 신뢰 관행은 여전히 드물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오스트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예비 인재 양성을 위한 ‘전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를 16일 KAIST 대전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5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성장하는 벤처투자 시장에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청년층의 벤처투자 분야 진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하고,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가 주관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고 발생 이후 제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 기반 접근, 전주기 관리 강화에 맞춰 조사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더해 AI·플랫폼 경제로의 전환으로 데이터 집중도가 심화되면서 높아진 개인정보 침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14일 개인정보위는 제1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올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의 방향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중대 유출 사고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2일 송 위원장은 대국민 신년사를 통해 “플랫폼 경제 확산과 데이터 집적 가속화로 한 번의 사고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됐다”면서 “반복되는 사고 앞에서 기존의 조사와 처분 중심 방식
< ‘엔드 투 엔드’ 구조…융합형 조직 구축 >로펌 자체 내부 조사에서 범행 실체 규명증거 위치 ‘클라우드’로…가상자산 등장‘인공지능‧자동화 시대’ 방대해진 데이터블록체인 거래 흐름도 추적하는 기술력압수수색 → 디지털 정보선별 → 포렌식수사‧조사 전략수립 全과정 단일팀 수행공정 거래‧금융 변호사 등 30여 명 포진
#. A 회사는 기술 유출 비위가 의
한미반도체가 2025년 전 세계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확산에 따른 HBM 투자 확대 속에서 핵심 장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22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츠가 최근 발표한 ‘2025년 HBM용 TC 본더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3분기 누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6년도 예산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729억 원으로 확정됐다. 2026년 정부안 대비 24억 원, 2025년 예산 대비 70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3일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침해․유출 예방 및 보안 분야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 정책의 패러다임을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4~5일 열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청회’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 결과와 기술 분석 내용을 공개한다. 이번 공청회는 사고 원인을 확정하는 절차가 아니라, 조사 중간 단계에서 조사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검증을 받기 위한 과정이다.
사조위는 “조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에서 진행 중이며,
경찰, 지난달 25일 정식 수사 전환스미싱·피싱 등 2차 금전 피해 없어
경찰이 쿠팡 고객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용의자의 인터넷 주소(IP)를 확보해 추적 중이다.
서울청 관계자는 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쿠팡 측으로부터 서버 로그기록을 제출받아 분석 중”이라며 “IP 추적을 위한 해외 공조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달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