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우체국 알뜰폰의 가입 절차가 간소화된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우체국 알뜰폰의 가입 신청을 온라인으로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인터넷우체국 내 온라인 숍에서 범용공인인증서나 신용카드 인증으로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치면 가입할 수 있고 단말기도 살 수 있다. 우체국 알뜰폰 가입 신청은 지금껏 우체국에서만 가능했다.
내년 1월 우체
◇위기의 케이블 독자생존 가능할까? = 올해 케이블 업계는 그야말로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놓였다. IPTV 업계의 거센 추격으로 유료방송 시장에서 입지가 점점 위태로워졌기 때문이다. 1995년 출범한 케이블방송은 티브로드, CJ헬로비전 등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 5곳과 개별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 KT,
프리텔레콤은 알뜰폰 브랜드 ‘프리티’를 통해 음성, 문자, 데이터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선불 LTE요금제 ‘선불프리티데이터선택58.5’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선불 LTE요금제는 이용량이 많은 고객을 위해 특화된 상품으로 유무선음성통화와 문자 서비스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월 10GB에 추가로 일2GB(소진 시 3Mbps속도)를
SK텔링크는 알뜰폰 브랜드인 ‘SK알뜰폰 7모바일’에서 중국 ZTE의 스마트폰 ‘블레이드 L5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블레이드 L5 플러스 출고가는 19만8000원이다. SK테링크는 요금제 결합 가입 시 19만80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사실상 기기값은 0원이다.
예컨대 블레이드 L5를 월 기본료가 2만1890원인 ‘폰드림알뜰19(음성
SK텔레콤은 갤럭시S7과 S7 엣지를 구매한 고객이 내년에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8로 교체하면 기존 제품의 할부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T갤럭시클럽N’을 2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단말기 교환 지원 프로그램 ‘T갤럭시클럽’을 원용한 프로그램으로, 이달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갤럭시S7이나 S7 엣지를 신규 또는 기기변경으로 구매한
CJ헬로비전 알뜰폰 서비스 헬로모바일이 ‘아이폰6Sㆍ6S플러스’를 국내 최저가 수준인 19만9000원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만의 특화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헬로모바일은 ‘WHY NOT?(와이낫)’ 이라는 프로모션으로 지난달 기존 이동통신사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더 착한 데이터 유심 10GB’ 요금제를 선보였다.
최근 ‘기본료 0원’ 요금제로 화제가 된 알뜰폰이 사실은 ‘속빈 강정’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저가 요금제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는 있지만 점유률 정체가 지속되면서 영업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29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알뜰폰 가입자는 663만2668명으로 점유율 11%를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10%를 돌파한 지 무려
이지모바일이 우체국에서 판매 중인 10개 알뜰폰 사업자 가운데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지모바일은 우체국 알뜰폰 2기에 이어 3기 판매사업자로 재선정됐다. 지난달부터 새로운 요금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첫 달 기준 34% 점유율을 달성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기본료 1만 원 미만의 저렴한 ‘
알뜰폰이 ‘기본료 0원 요금제’, ‘무제한 데이터 반값’ 등 상식을 깬 파격 요금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경기 불항의 여파로 지출을 최소화하려는 소비자의 욕구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에넥스텔레콤은 23일 전날 출시한 기본료 0원 데이터 요금제 ‘바로유심’에 3000명의 가입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22일 오전부터 GS25 편
‘기본료 0원’을 내세운 에넥스텔레콤의 데이터 요금제 ‘바로유심’이 출시 첫날 3000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모았다.
에넥스텔레콤은 22일 “오전 10시 접수를 시작한 후 10분 만에 1000명 이상이 가입을 신청했으며 이날 접수는 3000여 명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자 수는 올 초 에넥스텔레콤이 기록한 하루 최대 가입자 6000명의 절반에
에넥스텔레콤의 기본료가 0원인 데이터 요금제 ‘바로유심’이 출시와 동시에 가입자 1000명을 모았다.
에넥스텔레콤은 22일 “오전 10시 접수를 시작한 후 10분 만에 1000명 이상이 요금제 가입을 신청하면서 가입 사이트 접속이 일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유심 요금제는 GS25 편의점에서 유심(USIMㆍ가입자식별모듈)을 사고, 지정된 사이트
알뜰폰 업체들이 반값요금제에 이어 ‘제로(0원)’ 요금제 등 파격 요금제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 들어 알뜰폰 가입자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격적인 요금전략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에넥스텔레콤은 2년 약정 시 기본료 없이 무료 데이터 100M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이달 중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3G 4종,
SK브로드밴드는 새로운 Giga(기가)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하고 블록버스터급 기가인터넷 광고를 시작하는 등 기가 인터넷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UHD TV 보급이 확대되고 UHD 콘텐츠 서비스도 늘어나면서 고품질의 인터넷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맞추기 위한 전략이다.
SK브로드밴드는 기가인터넷 출시 2주년을 기념해 기가인
SK텔링크는 음성통화와 문자를 무제한 제공하면서 데이터 사용량을 선택할 수 있는 ‘LTE 음성다(多) 유심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가 저렴한 반면 음성 제공량이 제한적이었던 기존 LTE 유심요금제를 보완했다.
유심요금제는 기존 단말에 유심(USIM·가입자식별모듈)칩만 끼우면 가입할 수 있다. 요금이 저렴하고, 약정이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4일부터 우체국 알뜰폰 위탁판매업체를 일부 변경했다. 일부 업체를 새로운 업체로 대체해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 2013년 9월 출범한 우체국 알뜰폰은 현재 누적가입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는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큰사람, 이지모바일, 위너스텔, 인스코비,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제주방송, 와이엘랜드 등 총
성장 정체에 직면한 알뜰폰이 돌파구를 찾고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서비스를 강화하고 1만 원 이하 파격 요금제를 내놓는 등 필승카드를 꺼내들었다.
정부의 가계 통신비 인하 정책으로 2011년 7월 도입된 알뜰폰은 지난해 가입자 592만 명을 기록하면서 전체 휴대전화 가입자 점유율 10%를 넘어섰다. 하지만 올해에는 월평균 10만
이동통신업계에 요금제 가격파괴 바람이 불고 있다. 알뜰폰 업계가 1만 원대 요금제에 이어 최저 6000원대까지 낮춘 요금제를 앞세워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어서다.
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알뜰폰 업체들이 이동통신시장에서 1만 원대 요금제보다 더 싼 요금제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은 CJ헬로비전이다. CJ헬로비전은 다음
CJ헬로비전 알뜰폰 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은 가입자가 블로그나 SNS를 통해 지인에게 헬로모바일을 소개하거나, 가입자를 유치하면 일정량의 OK캐쉬백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추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친추플러스는 기존의 ‘친구추천반값플랜’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프로그램으로, 요금 할인이 아닌 리워드(reward) 방식을 택했다.
가입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시행된 후 이동통신 3사는 고객에게 주는 지원금을 줄이고, 영업이익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의 통신비를 줄이기 위해 탄생한 단통법의 입법 취지와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1일 더불어민주당 최명길 의원실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이동전화 지원금 모니터링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
SK텔링크는 자사 알뜰폰 브랜드 세븐 모바일의 자급제폰 ‘클래식’이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래식폰은 SK텔링크가 국내 중소 제조업체 에이스 마케팅과 공동으로 만든 폴더폰이다. 2.8인치 대화면과 넓은 키패드, 미니멀한 디자인, 2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해 실용성이 높다.
또 FM 라디오와 MP3 기능을 지원하고 최대 8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