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다시 적금 상품 ‘손님 끌기’에 나서고 있다. 케이(K)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이 최고금리 2%대 중반의 적금 상품으로 고객몰이에 성공하자, 이에 대한 대항마로 시중은행에서 ‘보통사람’과 ‘1인 가구’를 겨냥한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신한은행은 기본 이자율의 2배까지 이율을 제공하는 ‘신한 두 배
웰컴저축은행은 비대면계좌개설을 통한 상품가입수가 4월 말을 기준으로 1만 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대면 계좌개설은 영업권 확대 효과를 가져왔다. 비대면고객 중 영업권 이외 지역인 강원·경북이나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에 거주하는 고객 비중이 약 16%를 차지했다.
비대면고객 중 약 94%는 20대~40대였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여성이 웰
올해를 기준으로 만 63세 이상 노년층이 예·적금에 가입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비과세 종합저축’ 상품의 가입연령이 내년부터 향후 2년간 한 살씩 상향 조정된다. 내년 만 64세, 2019년부터는 만 65세 이상으로 각각 조정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7일 “2017년 기준 만 63세 이상인 어르신이 예·적금을 가입할 때는 ‘비과세 종합저축’을 우선적
우리은행은 모바일 전용 신차 구입 대출상품인 ‘위비 모바일 오토론’을 중고차 구입도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확대로 기존의 신차를 구입하는 직장인 뿐 아니라, 중고차를 구입하는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도 위비뱅크를 통해 차량 구입과 동시에 쉽고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위비 모바일 오토론’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위
직원의 도움 없이 혼자 은행 업무를 보는 ‘혼뱅’의 시대가 왔다.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출범 첫날 돌풍을 일으키며 조기 안착 기대감을 높였다. 출범 첫날인 지난 3일 0시부터 4일 오전 8시까지 가입자 수와 수신계좌 수는 4만 명에 육박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비대면 실명확인이 개시된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6개
우리은행은 오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출고객과 예금고객 모두에게 파격적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더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고객에게 신용대출 신규 분을 제로금리로 제공한다. 대상은 이벤트 실시일인 이달 24일 현재 우리은행에 신용대출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개인으로, ‘우리웰리치 주거래 직장인대출(마이너스통장)’ 한도금액의
KEB하나은행은 마이너스통장 대출한도의 10%까지 연 0%의 금리를 적용하는 ‘ZERO(제로) 금리 신용대출’을 오는 6일부터 한시적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공무원, 초·중·고교 교직원, 하나은행 선정 업체 재직 임직원 중 하나은행 신용대출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한도는 소득 및 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BNK경남은행은 23일 중소기업 원스톱대출을 모범적으로 운용한 지역 중소기업 3곳에 ‘중소기업 원스톱대출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출시된 중소기업 원스톱대출은 대출 보유 기업의 임직원 급여이체·신용카드 이용액·생활요금 자동이체 등 거래 실적에 따라 임직원 자녀에게 장학금 혜택이 제공되는 공익성 기업대출 상품이다.
경남은행은 금속
신한은행은 여성들을 위한 ‘신한 알파레이디 적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알파레이디’는 그리스어 자모의 첫 번째 글자인 ‘알파’에서 유래된 것으로 ‘첫째가는 여성’을 의미하며 개성과 활기 넘치는 자기주도적인 여성을 뜻한다.
신한 알파레이디 적금은 급여이체나 카드결제계좌 지정 시 우대 금리를 제공하던 기존 상품들의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한 달 넘게 4% 후반대에 머물고 있다. 특히 최저금리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대출자의 체감 금리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주담대 상품인 국내 4대 은행의 5년 고정혼합형 대출 금리는 한 달 새 뚜렷한 변화를 보이지 않은 채 평균 3.54~4.67%이다.
은행별로는 지난 9월 고정혼합형
은행권이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 시행에 맞춰 고객 유치전에 나선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오는 9일부터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비활동성 계좌 잔고를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는 본인 명의로 개설된 은행 계좌를 한번에 조회하고 불필요한 계좌는 해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
신협중앙회는 스마트폰 전용 적금상품인 ‘e-파란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급여이체, 자동이체, 체크카드 사용실적 등 5가지 우대조건에 따라 일정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우대조건에 모두 해당되면 최대 0.6%p 우대이율 혜택을 받는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전용인 만큼, 신협 전자금융 이용자라면 신협 S뱅킹에 접속해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내담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핀카' 애플리케이션 회원가입 후 '1Q(원큐) 오토론' 중고차구입자금을 신청하면 연 4.0%의 단일 신규금리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청인의 신용등급, 대출금액, 대출기간, 기준금리와 무관하게 동일한 금리혜택이 제공되며, 은행 부수거래 9개 항목(급여이체, APT관리비
KEB하나은행은 거래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인 '굿파트너론'을 2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KEB하나은행을 통해 임직원 5명 이상의 급여이체가 되는 거래기업의 임직원이다. 외감기업 임직원은 연소득의 1.2배 범위 내 최대 5000만원까지, 비외감기업 임직원은 연소득 범위 내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굿파트
KEB하나은행은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을 20일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은 2016년 하반기 신규 채용하는 기업의 신입사원 및 공무원 합격자, 전문직 합격자 등에게 저렴한 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준다.
대출대상자는 전문직 합격자, 공무원
은행들은 2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을 위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방안을 논의하는 단계에서부터 법인지급결제 문제가 금융투자업계와 은행업권 간 초미의 관심사였다”며 “금융위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은행권에서 구체적으로 정리된
국내은행이 증권사 지급결제 불허에 안도하는 모습이다. 전날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을 위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은행들은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관계자는 3일 “애초에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방안을 논의하는 단계에서부터 법인지급결제 문제가 금융투자업계와 은행업권 간 초미의 관심사였으나 빠졌다”면서
IBK기업은행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영화의 흥행 성적과 연계해 최대 1.58%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통장’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흥행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상품으로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1년 만기 예금인 이 상품은 중소기업금융채권이나 실세금리 정기예금으로 100만∼5000만원 범위에서
시중은행들이 중금리 대출 상품인 ‘사잇돌 대출’을 출시하면서 중금리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사잇돌 대출은 일정 수준의 연 소득이 있는 급여, 사업, 연금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 원, 대출기간은 5년 이내 원금 또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대출로 가능하다.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서울보증보험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대출금리는 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금융권에 다양한 신상품이 출시됐다. 은행권에는 어린이를 위한 적금과 초중고교 교사를 상대로 한 낮은 금리의 신용대출 상품이 눈에 띈다.
보험사들은 어린이들의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놨다. 카드사들은 여행에 특화된 상품을 통해 고객몰이에 나섰다.
◇은행권 “5월의 의미 되새기자”= NH농협은행은 나눔을 실천하고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