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이 1300억 원에 달하면서 금융당국이 연말까지 근로자 대상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선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기준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은 1309억 원에 달한다. 관련 근로자는 약 7만5000명(1인당 약 174만 원)으로, 여전히 많은 근로자가 자신의 퇴직연금을 찾아가지 못하고 있다.
펀드 투자에 대한 인식이 연령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는 펀드 투자가 비교적 안정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반면, 50~60대는 그렇지 않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13일 발표한 ‘2024 펀드 투자자 조사’에 따르면 서울, 6대 광역시, 수도권 신도시에 거주하는 만 25~64세 2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
올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국민ㆍ하나ㆍ경남은행 등 7개사가 ‘미흡’ 등급을 받았다. 계량부문은 대체로 양호했으나 비계량부문에서 일부 내부통제체계 작동이 미흡한 사례가 발견됐다.
15일 금융감독원은 7개 업권 26개 금융사에 대해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실시한 결과 ‘양호’ 등급은 3개, ‘보통’ 등급은 14개, ‘미흡’ 등급은 7개,
금감원 '금융상품 한눈에' 사이트에 추가 "개인사업자들 다양한 대출상품 손쉽게 비교 가능"
올해 말부터 개인사업자들이 대출 시 은행 등 금융권 대출 금리를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게 된다.
2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 감독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통해 은행, 저축은행, 여전사, 보험사, 신협조합 등 금융회사에서 판매중인 개인사업자 대
타깃데이티드펀드(TDF)는 그 종류 수만큼 상품도 매우 다양하다.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골라내기 위해서는 자금 규모, 장기 수익률 등 5가지 사항을 짚어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 조언이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TDF 상품 수는 약 200개다. TDF는 국내외 주식과 채권, 일부 상품의 경우 부동산 등 대체자산까지 포함해
예금보험공사는 AI(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회사와 협업해 AI기반 표시제도 온라인 점검시스템을 시범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예보는 금융거래 과정에서 금융상품의 보호 여부 등 예금자보호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행 등 부보금융회사가 판매하는 금융상품의 홍보물·상품설명서, 인터넷 홈페이지의 금융상품 안내 화면 등에 예금자 보호 여부
31일 금융감독원이 최근 개인투자자의 채권 투자 증가 추세에 따라 채권 투자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은 “최근 채권금리 상승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채권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투자자의 장외채권 순매수 규모가 지난해 20조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배 증가했다”며 “그러나 조건부자본증권 등 채권의 종류와 위험이 다양하고, 채권특성
청년들의 살림살이가 점점 팍팍해지고 있다. 부동산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물가도 급등했다. 최근 국민연금공단 발표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 고갈 시기가 2055년으로 기존보다 2년 앞당겨질 예정이다. 노후도 녹록지 않은 것이다. 연말정산 환급도 1인가구가 주를 이루는 청년세대들에게는 큰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연금개혁의 소용돌이 속에
대출 금리 상승이 본격화되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변동금리대출을 받은 차주는 시중금리 상승에 따라 이자상환 부담이 증가할 수 있어 금리 변동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변경된 대출금리는 각 금융회사 홈페이지나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소비자 개인에게 맞는 개별 상품에 대한 정확한 우대금리를 알기 위
가입 기간 3개월 이내면 갈아타는 게 유리다만 당장 은행 예금금리 인상 가능성↓금융당국 예금금리 인상 자제 권고 때문기준금리ㆍ시장금리 움직임 보고 손품 팔아야
국내 은행의 예금금리가 5%대에 올라섰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5일 기준 국내 5개 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의 예금 상품 금리는 연 4.70~5.00% 수준이다. 기준금리 인상
#직장인 김모 씨는 금융회사로부터 대출, 보험가입 안내 등의 광고전화와 문자수신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일일이 모든 금융회사에 전화해 이를 중단시킬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불만인 상황이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직장인 박모 씨는 얼마 전 회사 근처 식당에서 지갑을 분실했다. 지갑에는 신분증이 들어 있어 내 정보를 활용해 불법대출이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발신번호 변작, 금융회사 사칭 피싱사이트 등 전자금융사기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비대면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간분야 정보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그동안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발신번호 변작에 대한 확인‧차단을 통한 기술‧관리적 조치, 금융회사 홈페이지 로
현대증권은 내년 1월말까지 '휴면금융 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휴면금융 재산 찾아주기는 고객들이 모르고 찾아가지 않은 전체 휴면금융재산 1조4000억원을 찾아주기 위해 금융감독원 및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94개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캠페인이다. 서비는 지난 1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총 4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앞으로 금융회사가 임직원의 인센티브를 산정할 때 민원 건수, 불완전판매 건수,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등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업에 치중하는 현행 방식으로는 불완전판매가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소비자보호 모범규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판매 실적이나 부가상품 판매에 보상 비중이 과도
금융감독원은 9일 금융소비자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사이트 10개를 엄선해 공개했다. 열여덟 번째 금융꿀팁으로 금감원이 소개한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사이트 10선’은 다음과 같다.
①파인 = ‘파인’은 한마디로 금융소비자를 위한 ‘네이버’, ‘다음’이라고 할 수 있다. 파인은 현명한 금융소비자라면 반드시 기억해둘 대표적인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는
금융감독원이 가짜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18일 “최근 가짜 우리저축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다수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우리금융지주의 로고를 도용하고 가짜 홈페이지를 개설해 우리저축은행을 우리금융의 자회사인 것처럼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금융 주소 한번에' 서비스 이용자가 시행 후 4개월 만에 6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 금융 주소 한번에 서비스 시행 이후 이달 20일까지 모두 6만1366명이 주소변경 서비스를 이용했다. 하루 평균 753건이다.
금융주소 한번에는 개별 금융회사에 일일이 주소 변경을 신청할 필요 없이 거래하는 금융회사
금융감독원이 휴면예금 및 휴면보험금 현황을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와 각종 금융 상품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 등 소비자 편익을 위한 금융서비스에 대한 사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금감원은 11일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등을 통해 개선된 사항을 중심으로 금융소비자가 잘 알고 활용하면 유익한 25가지를 5차례에 걸쳐 안내할 방침
은행은 ‘파밍(Pharming)’사기 피해에 대해 배상할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파밍사기 피해 소송에 대해 대법원 결론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서 피해자들이 금융사를 상대로 낸 또 다른 14건의 소송도 모두 종결돼 은행들은 파밍사기 피해 배상 책임을 면했다.
파밍 사기는 금융거래 고객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펀드를 통해 노후준비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 연금저축펀드 설정액은 2019년 말 기준 14.5조 원으로 2014년 6.5조 원에 비해 6년 간 2배 규모 이상 크게 증가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후준비의 중요성이 커지는 데다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