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중심 카드·증권 현지법인 지배구조 재편…계열사 간 협업 강화현지 재계 4위 시나르마스 그룹과 MOU…기업·공급망 금융 협력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지주회사를 출범했다. 은행을 중심으로 카드·증권 현지법인을 아우르는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현지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NH농협금융이 전남·광주 지역의 전략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거점을 만든다. AI·반도체와 신재생에너지, 모빌리티, 바이오 기업에 계열사별 금융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개발사업 투자도 검토한다.
NH농협금융은 올해 4분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남권 NH금융허브(가칭)’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맞춰 동남
현대차증권이 10월 중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완료하고 대고객 채널을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단행한 조직개편에 이어 핵심 IT 인프라 혁신을 매듭지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10월 가동을 목표로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막바지 담금질 과정을 진행
BNK금융, 송월과 산업금융 업무협약…협력기업·임직원까지 금융지원 확대부산은행·BNK캐피탈 금융역량 결집…공급망 전체 연결하는 원스톱 금융체계 구축
BNK금융그룹이 기업 한 곳에 금융을 공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을 중심으로 연결된 공급망 전체를 금융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행보에 나섰다.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협력기업과 임직원까지 금융지원 범위를 넓혀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경영권을 인수하며 여신전문금융업에 진출한다. 한화투자증권 자본 확충에도 나서며 보험·증권·자산운용·여신금융을 아우르는 종합금융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낸다.
30일 한화생명은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EQT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경영권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센트로이드PE와 공동투자로 추진하며 한화생명의 취득 후
하나증권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이 보유한 투자 및 기업 육성 역량을 연계해 유망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투자 및 자본시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나증권은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을 발판으로 기업금융(IB) 확대에 승부수를 띄웠다. 국내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올라서며 16조7000억원의 자금조달 여력을 확보했다. 대형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는 것이 향후 성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메리츠증권을
국내 기관·기업 4곳, 홍콩서 디지털채권 발행미래에셋 거래소 편입·한화 통합 플랫폼 개발내년 2월 제도 시행 앞두고 거래·위험관리 기반 정비
국내 금융권이 해외 디지털채권 발행과 국내 플랫폼 구축을 병행하며 토큰증권 시대를 준비한다. 내년 2월 제도 시행을 앞두고 해외에서 자금조달 경험을 쌓는 한편, 국내에서는 발행·거래·권리관리를 뒷받침할 기반을 다지는
SAP ERP서 별도 앱 없이 금융업무 처리…기업 트랜잭션뱅킹 연계 강화
국민은행이 기업 고객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안에서 금융 업무를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임베디드금융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최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SAP코리아와 ‘ERP 임베디드금융 생태계 공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디지털자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한 ‘서울시 X 업비트 ’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19일 열린 이번 행사는 2026년 서울청년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1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실생활 금융부터 디지털자산, 미래 금융까지 다양한 주제의 금융 지식을 퀴즈로 점검했다.
행사는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신한은행이 인천광역시 제1금고를 수성했다. 20년째 인천시의 주금고를 지켜온 신한은행은 청라에 그룹 헤드쿼터를 이전하며 도전장을 낸 하나은행을 제치고 향후 4년간 약 14조원 규모의 시 자금을 계속 관리하게 됐다.
1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2027년부터 4년간 인천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부산의 글로벌 금융도시 경쟁력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부산이 세계 주요 금융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22위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특히 2023년 상반기 37위였던 부산은 3년여 만에 15계단 상승했다. 부산이 금융중심지 인프라 확충과 함께 해양금융과 디지털금융 분야의 생태계를 넓혀온 가운데 글로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15일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상황
신한자산운용이 기관용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인 ‘캔톤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절차에 따라 한국 내 핵심 노드인 ‘슈퍼 밸리데이터’ 역할을 수행하기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향후 한국에서 토큰증권 발행에 대한 법규가 완비되고 디지털 자산이 제도권에 편입될 경우 단계적으로 생태계에 합류할 예정이다.
캔톤 네트워크에서 슈퍼 밸리데이터는 토큰증권 분산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사장이 10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케이아이에스 나잇 인 뉴욕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13일 밝혔다.
케이아이에스 나잇은 한국투자증권이 해외 금융사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코인원, 한투증권·OKX 전략 투자에도 “현재 IPO 계획 없어” KODA, 금융기관 지분제휴·IPO 등 자본 확충 전략 검토두나무·빗썸 이후 후발주자들…사업모델 따라 자본시장 행보 갈려
두나무와 빗썸, DSRV가 증시 진입을 준비하면서 국내 가상자산·블록체인 기업들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래소와 커스터디 등 각기 다른 사업영역에서 성
IBK기업은행은 전날 수원특례시와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차기 시금고로 재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9000억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관리하며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세출금의 지급업무 등을 담당한다.
코스콤과 현대차증권이 2027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에 대비해 공동 인프라 구축과 상품 발굴에 나선다.
코스콤과 현대차증권은 1일 서울 코스콤 본사에서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이용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콤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이용을 위한 업무·시스템 연계와 토큰증권 기초자산·
장병 급여·자산형성 지원 확대 맞춰 금융교육 강화온라인도박·빚투·고금리대출 노출 대응…참여형 교육 확대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이 기존 강의 중심에서 1대1 재무상담과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확대된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을 만기까지 유지한 이력을 신용평가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금융위원회는 제2차 금융교육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군장병 대
교보증권이 자립준비 청년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키우고 임직원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보증권은 올해 초 선발한 '드림업 5기' 장학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과 임직원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문 강사가 진행한 금융교육에서는 자산관리 기초부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중장년층 상당수가 건강 악화나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한 금융관리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과 노후자금 준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없게 될 경우를 대비한 준비는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중고령 소비자의 금융역량 진단과 강화방안
한국금융연구원 ‘동반성장과 포용금융의 역할’ 보고서
“노후소득 보장과 금융포용이 성장의 열쇠”
한국의 높은 노인빈곤율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복지지출 확대뿐 아니라 공적연금과 금융교육 등 포용금융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후소득 보장과 금융역량 강화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소외를 줄이는 것이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경제성장에도 도
은퇴 이후의 노후 자산을 준비하지 못한 중·고령층의 금융 취약성이 수치로 드러났다. 보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은퇴 가구의 32.5%는 최근 1년간 생활비 부족을 경험했고, 부채 보유자의 61%는 ‘빚이 너무 많다’고 느끼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금융 확산 속에서 고령층이 금융정보와 공적 자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쉬운 금융’ 중심의 정책
‘KYA Trust Gateway’ 기반 AI 에이전트 신원∙권한 검증 기술 실증 추진
KB페이 연계 및 한∙일 스테이블코인 결제 가능성 검토
검증된 보안 기술력 기반, AI 에이전트 보안 영역 확장
인공지능(AI) 보안기업 에버스핀은 KB국민카드, 일본 SBI홀딩스, SBI에버스핀과 AI 에이전트 신원∙권한 검증 및 한∙일 디지털 금융·결제 협력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실생활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X 업비트 ’을 오는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금융 상황을 퀴즈를
코인원, 한투증권·OKX 전략 투자에도 “현재 IPO 계획 없어” KODA, 금융기관 지분제휴·IPO 등 자본 확충 전략 검토두나무·빗썸 이후 후발주자들…사업모델 따라 자본시장 행보 갈려
두나무와 빗썸, DSRV가 증시 진입을 준비하면서 국내 가상자산·블록체인 기업들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래소와 커스터디 등 각기 다른 사업영역에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