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26~28일 해운대 일원 개최…16개국 700여 명 참석20개 도시 참여 ‘2040 지속가능 도시관광 공동비전’ 선언…관광 성과의 지역 환원 모색
부산이 세계 도시들과 함께 관광의 방향을 ‘방문객 유치’에서 ‘지역경제와 시민 삶의 변화’로 넓힌다.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소비·비즈니스·일자
부산이 글로벌 도시관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관광의 양적 성장보다 지역사회와의 공존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관광 의제 확산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제10차 TPO 포럼에 참가해 회장도시로서 글로벌 관광협력을 강화하고 회원도시 간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27개 도
부산시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국내 지방정부로서는 처음으로 아고다와 협약을 맺는 사례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5시 30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아고다와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제1회 글로벌도
부산시가 회장도시를 맡고 있는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가 다음 달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총회를 열고 미래 관광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TPO(사무총장 강다은)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호찌민시에서 제12차 TPO 총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전주·싼야(중국) 등 공동회장단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