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근로손실일수 39만4000일 전년 대비 13.8%↓…매년 감소세 연초부터 버스·삼성전자 등 이례적 '조기쟁의' 잇따라…파업 10% 증가 전망충남지노위, 노봉법 시행 24일 만에 '원청 사용자성' 첫 인정…하청노조 교섭 봇물
올해부터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감소세를 보이던 산업현장 노사 분규가 다시
고용노동부가 27일 올해 상반기 노사분규는 3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파업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인 근로손실일수는 22만4000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1000일에 비해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상반기 노사분규 발생건수는 2009년 41건이 발생한 이후 가장 많았고 근로손실일수도 2008년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