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종이에 그린 상상이 드론 500대의 빛으로 동탄호수공원 밤하늘에 펼쳐졌다. 호숫가에서는 가족과 이웃이 나란히 앉아 공연을 즐겼고, 어린이들이 참여한 무대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빛의 공간이 가을밤을 채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5만여명이 함께한 '2026 화성 루나빛축제'를 마친 뒤 "행복이 뭐 별건가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가족과 축
순직 소방관의 예우를 바꾸겠다는 약속이, 예산이 깎여 규모가 줄어든 추모식에서 나왔다.
경기도가 ‘119 메모리얼데이' 사업비 1억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난해 5500여명이 찾았던 행사는 올해 6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자체 사무관리비 약 750만원으로 행사를 치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닷새 전 국정감사에서 이 행사를 2년에 한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족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거나 마을 축제를 직접 기획한 활동 등이 올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한 다양한 활동 가운데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사례와 활동수기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사례 초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잔디광장가족 백일장·야외영화 상영까지
서울특별시 광진구가 10일 서울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잔디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 ‘2026 광진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낮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축제를, 저녁엔 야외영화를 즐기며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
에코프로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어린이 환경축제 '제5회 에코그린데이(ECO GREEN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어린이와
하나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1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9일 하나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회사의 성장을 함께한 임직원과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직원 가족 600여 명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본사 로비에서는 자녀를 위한 버블쇼, 스탬
목포시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부흥동 둥근공원 일대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결합한 ‘제30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YMCA가 주관한다. ‘어린이가 Green 어린이날’을 주제로 한 가족형 체험·공연축제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어린이 합창과 오케스트라
20일 여수 개막 'GX Week' 종료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이 25일 막을 내린다.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열린 행사 기간 70여 개에 달하는 기후·에너지 관련 세션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녹색전환 노력·협력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0일 전남 여수엑스포
초원 위 제주도 마의 힘찬 질주를 볼 수 있는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이 18∼19일 제주마 방목지에서 열린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 축제는 겨울 동안 마을 근처에서 관리하던 말을 봄에 중산간 방목지로 보내는 제주의 오랜 전통인 '입목'(入牧)을 재현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평소 일반인 출입이
GS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GS건설은 15일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기존 입주단지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을 초대해 ‘자이안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브랜딩 이후 변화한 자이(Xi)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콘텐츠를 기존 고객들이 체험하는 시간
농협경기본부가 ‘농심천심(農心天心) 경기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0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경기도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94개소 센터에서 어린이 4807명이 참여했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위원의 2단계 심사를 거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서울 성동구가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11월 1일 ‘진달래꽃, 백년의 노래’를 주제로 ‘2025 소월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소월문화제는 왕십리에서 작품활동을 했던 시인의 호를 딴 소월아트홀 야외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소월의 대표작 진달래꽃을 모티브로 △그림 그
서울시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한글날 기념 시민참여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한글, 세상을 잇다'란 주제로 한글이 문자의 기능과 더불어 세계와 소통하는 하나의 도구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초성 문제, 속담 완성하기 등 '우
유진투자증권은 브랜드 팝업 공간 '디톡스 하우스(Detox House)'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스마트폰, SNS 등 끊임없는 디지털 연결로 과부하 상태에 놓인 현대인들에게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팝업 공간은 다음달 26일까지 남산 서울타워 공장에서 운영된다.
우선 ‘스
서울 강동구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청년,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현대백화점 로컬상회’가 이달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로 현대백화점 천호점 10층에서 운영된다.
로컬상회에는 강동구 내 우수 청년 기업과 소상공인,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등 총 40여 개 업체가 2주 단위로 교대로 입점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탄생
대통령 집무실ㆍ국회ㆍ시민 3개 공간 구성대통령, 임기 내 완성 공약⋯“차질 없이 추진”
세종특별시에 대통령 집무실을 건립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 작업이 본격화한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국제설계공모에 착수해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28일 행복청은 이런 내용의 국가상징구역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다음 달 12일 오후 1시 앨범을 발매,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트와이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작업기가 담긴 숏폼 콘텐츠와 함께 채영의 솔로 데뷔 소식을 밝혔다. 채영은 나연, 지효, 쯔위에 이어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고 톡톡 튀는 개성을 선보인다.
작
현대홈쇼핑은 어린이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제3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5세부터 13세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초등학교 저학년부·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7일 자정까지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
서울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4차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4차산업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4차산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내 창의융합교
교육부 기능이 지방교육자치와 고등·평생교육 중심으로 이원화될 전망이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는 전날부터 부처별 업무보고를 통해 본격적인 국정 운영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국정기획위는 업무보고 이후인 다음 주부터 정부조직 개편, 국정과제 추진 방향 점검 등 구체적 활동에 돌입한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속해있는 사회2분과장에는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재연 작가가 꼽은 손주와의 특별한 순간도 함께 만나보세요.
막상 손주를 그리기 시작하자 나날이 손주 사랑이 커져만 간다. 하루하루 자랄수록 이야깃거리도 많아져서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내다 보니 나의 그림도 함께 성장해가는 것을 느꼈고 내 생에 손주 성장 과
치매가 진행되면 말이 짧아지고 대화는 자주 끊긴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치매 또는 인지저하 고령자 120명의 실제 대화를 2년간 분석한 연구가 이를 실증적으로 보여줬다.
김동선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 초빙교수(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와 최현주 나사렛대 언어치료학과 교수가 함께 쓴 ‘치매 단계별 대화
작년에 65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수가 91만8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65세 이상 인구 995만5476명의 9.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전국 시도별로 보니 경기도가 19만525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은 이보다 3만9710명 적은 15만554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에서 발간한 ‘2025 치매상담콜센터 사례집’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