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질비료 전문기업 효성오앤비가 43년간 이어온 전통 비료 사업을 넘어 스마트팜 사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유기질비료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스마트팜용 그로우백과 양액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스리랑카 현지법인을 그로우백 생산기지로 활용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 국내 판매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디지털 B2B(기업 간 거래)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를 기반으로 친환경 시설원예용 배지 유통 사업에 나선다.
STX는 스리랑카산 시설원예용 배지의 첫 물량이 국내에 도착했으며, 약 12만 개 규모의 코코넛 섬유 기반 재배 배지 ‘코코피트 그로우백(Cocopeat Grow Bag)’을 확보해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시설원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