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을 확정지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현장을 직접 찾고 긴급회의를 여는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은 손 회장이 연임 확정 후 첫 일정으로 영업 현장을 방문한 후 그룹 ‘비상경영위원회’ 긴급회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손 회장은 “주총에서 주주들이 연임을 지지해주신 것으로 형식은 충분하다”며 "별도의 취임 관련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이후 혼란에 빠졌던 우리금융 지배구조가 안정을 되찾고 있다. 권광석 행장이 지주사 설립 후 첫 은행 방향키를 잡은 데 이어 손태승 회장의 연임도 유력시되고 있다.
24일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권 행장을 공식 선임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별도의 취임식은 진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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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결합상품(DLF)과 라임 사태 수습 숙제를 안고 우리은행 권광석호(號)가 본격 출항했다.
24일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권 행장을 공식 선임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별도의 취임식은 진행하지 않았다.
방향키를 잡은 권 행장은 DLF 사태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은행이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회(제254차)는 지난해 3월 중앙회장의 연봉을 50% 증액한다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는 전년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 지적과 상임 부처인 행정안전부의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내린 결정이었다. 무작정 내린 이사회의 의결은 그해 진행된 종합감사에서 개선 조치를 받았고, 중앙회장의 연봉은 제자리로 돌아갔다.
행안부는 ‘2
우리금융그룹이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 손을 잡고 푸르덴셜생명 인수전에 참여한다.
이로써 KB금융과 MBK파트너스 간 2파전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던 푸르덴셜 인수전은 우리은행이라는 ‘우군’을 얻은 IMM PE가 급부상하면서 다시 3파전으로 판세가 바뀌게 됐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의 자
권광석 우리은행장 내정자의 임기가 1년으로 정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통상적으로는 은행장들의 임기가 2~3년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권 내정자의 임기를 오는 3월 주주총회부터 1년간으로 정했다. 다른 시중은행장의 임기는 2년 또는 3년이며, 우리은행도 그동안 2년이나 3년씩 은행장 임기를 부여했다.
NH농협은행은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후임 은행장으로 권광석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를 선택했다. 유력 후보였던 최측근 대신 권 대표를 행장에 앉힌 것은 지주 안팎으로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지주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 임추위)는 1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를 차기 은행장으로 낙점했다.
최고경영자(CEO) 중징계로 인한 지배구조 격랑 속에서 차기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 대표가 단독 후보에 올랐다. 우여곡절 끝에 손태승 회장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았지만, 그가 가야 할 길은 만만치 않다. 당장 해외 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F) 사태와 라임 펀드 환매중단, 비밀번호 무단변경 등으로 실추된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게 급선무다. 악화
차기 우리은행장에 후보에 권광석 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올랐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1963년 생인 권 후보는 1988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투자은행(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를 거쳐 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과거
차기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가 내정됐다.
우리금융지주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 임추위)는 1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최종 후보군인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와 김정기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 이동연 우리FIS 대표이사 가운데 권 대표를 차기 은행장으로 결정했다.
우리금융은 11일 그룹임원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를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지난달 말 차기 은행장 쇼트리스트(압축후보군)에 오른 3명을 대상으로 면접까지 완료했다.
그룹임추위는 곧바로 최종 후보자를 내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은행장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책임
금융권 인사를 두고 정권개입설이 불거지면서 ‘관치’ 논란이 일고 있다. 현 정부에서 3대 국책은행장이 모두 관료 출신인데다 차기 우리은행장 인선에도 정부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두 차례나 은행장 후보 추천 일정을 연기한 뒤 아직까지 추후 절차를 확정하지 못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논의는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가 우리은행장 선임 절차를 중단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손태승 회장이 중징계를 받으면서 지배 구조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31일 우리금융 임추위 관계자는 "새로운 여건 변화에 따라 우리은행장 후보 추천 일정을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초 우리금융 임추위는 지난 28일 숏리스트(압축 후보군)를 추리고,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 확정이 31일로 미뤄졌다.
29일 우리금융 관계자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 간 논의가 길어짐에 따라 31일 회의를 속개해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추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와 김정기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 이동연 IT그룹 집행부행장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3인의 후보가 확정됐다.
28일 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세번째 회의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와 김정기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 이동연 IT그룹 집행부행장 등 3인을 확정했다.
우선 권 후보는 우리은행 IB 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
권광석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대표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로 추천됐다. 그는 자산 50조 원을 굴리는 업무를 맡게 된다.
21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20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사회를 열어 권 대표를 신임 신용·공제사업 단독으로 대표 후보로 결정했다. 일주일 뒤인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충청남도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총회를 열
우리은행이 민영화 이후 자율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고객수익률 기반 자산관리 역량 제고 및 비이자이익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국내그룹, 글로벌그룹, 영업지원그룹을 부문으로 격상해 각 부문장의 책임경영 권한을 강화했으며 부문장은 부문 내 조직간 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4일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민영화를 달성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통해 그룹간 책임경영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해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민영화에 대비한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업무 연관성이 높은 조직들을 묶어 그룹장이 관할토록 하는 '그룹제'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