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민생경제 안정화와 양극화 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재경부 국정감사에서 "석유류·먹거리 등 민생밀접 품목 물가를 안정시키고 물가를 교란하는 불공정행위는 엄정히 대응하며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국민의
재경부 2027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재정경제부가 내년도 예산을 16% 가까이 늘어난 39조7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재경부는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통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5조4000억원(15.7%) 증가한 39조7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예산이 1조6000억원, 기금이 38조1000억원이다. 기
노후 청·관사 200곳 개발…해외 공공청사 14곳 복합개발국유지에 청년기숙사 2000호·시니어 레지던스 공급
정부가 국유재산관리기금의 주식 등 투자 비중을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국유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만8000호를 내년부터 차례로 착공한다.
정부는 2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29차 국유재산정책
정부 부처별 촬영 영상·조사 데이터 공유…중복 조사 줄이고 사각지대 확인AI 변화탐지 정확도 91%…국유농지 대부 때 농지대장 제출도 생략
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항공사진을 분석하고 드론을 띄워 전국 농지 195만㏊의 불법 전용과 휴경 여부를 가려낸다. 부처마다 따로 확보해 온 드론 영상과 조사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해 현장 접근이 어려운 농지까지 들
B등급서 두 단계 하락⋯안전평가 비중 확대 영향장기연체채권 정리·새출발기금 수행 역량 주목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D등급(미흡)을 받으며 경영개선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해 발생한 중대재해 여파로 조직 쇄신 과제를 안게 된 가운데 확대되는 정책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202
지난해 신용보증계정 자금운용수익 1조1921억 원기금 운용수익률 8.12%…2008년 집계 이후 최고연기금투자풀·해외주식 비중 확대로 성과 개선
신용보증기금의 지난해 자금운용수익이 1조 원을 넘어섰다. 연기금투자풀에 위탁 운용한 국내주식형 상품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전체 운용성과를 끌어올렸다. 신보는 올해도 연기금투자풀을 통한 해외주식 비중을 확대할
창립 64주년⋯국가경제 안정·민생 회복 역할 재강조"국민이 힘들 때 먼저 손 내미는 경제적 동반자 될 것"
"새도약기금 안정화와 구조조정 지원을 통해 국민 요구에 충실히 부응하겠다."
정정훈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의 다짐이다. 그는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가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한
지난해 운용 수익률 11.03%기록... 2012년 기금 설치 이후 역대 최고직접운용 비중 7.6%로 축소...연기금투자풀 위탁·국내외 주식 비중 확대캠코 "올해 기금 내 국내 주식 비중 늘려 수익 중심 운용 강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재정경제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용하는 국유재산관리기금이 지난해 사상 최대 성과를 내며 국가 주요 사업을 뒷받침할 여력을
"국유 재산 헐값 매각 원천 차단"300억 이상, 국회 보고 의무화"디지털 주권 침탈" 반발 거셀 듯텐센트, '일부 지분 인수' 가능성
넥슨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지분 30.6%를 노리는 텐센트의 행보가 현 정부의 ‘국유재산 관리 강화’라는 거대 암초를 만났다. 국유재산의 헐값 매각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4조 7000억
LG CNS가 국방 IT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디지털 혁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G CNS는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G CNS는 유사통신망 사업의 핵심 체계인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를 비롯해 육군과 공군의 C4I(지휘·통제·
2일 신년사에서 4대 중점 과제 제시…새도약·새출발기금 고도화 AI 기반 혁신·건전성 관리 집중…정 사장 "국민·기업 최후 보루 될 것”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캠코는 ‘포용적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에 안정을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산업에 활력을 더해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
국유재산·선박금융 등 주요 사업에 ‘자연자본’ 반영…내년부터 공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 가입을 계기로 생물다양성 공시 체계 구축에 앞장선다.
캠코는 자연손실 방지와 생태계 회복을 위한 글로벌 협의체인 TNFD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TNFD는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주도해
변제능력 100% 넘어도 원금 감면…1944명에 840억 혜택 4억 코인 숨겨도 감면…국유지 무단점유 변상금 251억 미부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새출발기금'이 상환 능력이 충분한 차주에게도 원금을 감면해주거나 은닉 재산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는 등 방만하게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감사원이 발표한 캠코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새출
수의계약 요건 오적용해 특정인과 계약…담당자 줄징계고유사업인 '국유재산 관리'서 허점…기관 신뢰 타격 감사원 지적 평가지표 직결…관계자 "감점 불가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국유재산 매각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해 감사원으로부터 기관 문책을 받았다. 공사의 핵심 고유 사업인 국유지 관리 영역에서 규정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서 내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급
尹정부 국유재산 매각과정 의혹 전면조사박범계 위원장 체제로 9명 의원 참여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윤석열 정부의 국유재산 매각 과정에서 제기된 헐값 매각 등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윤석열정부 국유재산 헐값매각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특위 구성 배경에 대해 "윤석열 정부 시기(2022~2025) 기획재정부와
李대통령 "국유자산 매각 전면 중단"…기재부, 6일께 브리핑尹정부 자산매각 전수조사·관계부처 논의 거쳐 대책 발표할 듯
전임 윤석열 정부의 국유자산 헐값 처분 의혹이 뒤늦게 불거지면서 국유재산 정책을 총괄해온 기획재정부가 난처한 입장이 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 자산매각 전면 중단 및 진행·검토 중 자산매각 전면 재검토' 긴급지시에 기재부는 자산매각
부총리 주재 국유재산심의위원회 개최국유재산 활용해 청년·서민에 주택공급사익편취 등 가업가치 훼손정황 집중 점검
정부가 노후 청·관사 및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청년·서민에 대한 공공주택 공급을 3만5000호 이상 확대한다.
국고 손실 방지 및 국세물납증권 가치 보전을 위해 물납법인의 기업가치 훼손 확인 시 이사·감사 선임 등 경영진 교체도 추진한다.
정
캠코는 하나은행과 '국세물납법인 전자증권 도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세물납법인의 전자증권 관련 기본수수료 최대 50% 감면 △전자증권 전환 상담지원 △금융 컨설팅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세물납법인의 전자증권 도입 활성화로 주권 계좌이체 불가, 분실 위험 등 비전자증권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종합감사 실시3분기 GDP 전망 오차·금리 인하 실기론·외평기금 질의 이어져이 총재 “수출 데이터 파악 중…금융안정 고려없이 금리 내리면 부작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했던 2.4%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면적인 부양책은 필요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29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느냐는 것은 외평기금뿐만 아니라 한은의 발권력도 있기 때문에 외환시장에 개입할 탄약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종합감사에서 이 총재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가 외평기금이 여유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