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을 보호하면 국유림에서 무상으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수 있는 제도가 산촌의 소득 증가에 기여를 하고 있다.
산림청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산촌 주민들에게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제도를 운영 중이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제도'는 산림조합과 지역 주민, 학교나 임업기능인으로 구성된 단체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60일 이상 보호활동(
산림청이 산림 보호를 위해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사유림을 매수한다.
산림청은 산림의 생태계 보전 및 재해방지, 산림복지 강화 등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 579억 원을 투입해 사유림 4447㏊를 매수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수 대상지는 산림 관련 법률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공익용 산림이다. 도시숲·생활숲
산불 예방에 솔선 수범하는 지역 주민이 5년간 285억 원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잣, 송이, 산나물 등을 양여해 임가 소득도 올리고 산촌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국유림 보호협약 제도는 산촌 주민이 주인이 돼 산불 예
산림청은 올해 5억4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조림용 대부지와 분수림 설정지 내 사유 입목 6만㎥(435ha)를 매수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산림청은 사유 입목 매수 대상지를 조사 중이며, 남아있는 조림용 대부지와 분수림 설정지는 1만4247ha로 파악하고 있다.
과거 산림청은 황폐해진 산림을 빨리 녹화하기 위해 개인이나 공공단체가 나무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려니 숲’이 산림청 이 추천한 12월의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됐다.
6일 산림청에 따르면 제주어로 신성하다는 뜻을 담고 있는 ‘사려니’ 숲은 2017년 ‘보전·연구형국유림 명품 숲’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한남연구시험림으로 관리하고 있다.
제주시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에서
산림청은 산림의 공익기능을 확보하고 국유림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539억 원을 투입해 축구장 8000여 개 면적에 달하는 사유림 5821헥타르(ha)를 매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수 대상지는 기존 국유림과 연·인접해 국유림 확대가 가능한 지역으로 관련 법률에 따라 용도가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국립수목원 완충구역
충남 서천군 희리산 해송숲이 9일 산림청이 추천하는 '8월의 국유림 명품숲'에 뽑혔다. 희리산 해송숲은 5월에도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산림욕 명소 중 하나인 희리산 해송숲은 숲의 95%가 피톤치드를 많이 뿜는 해송으로 우거져있다. 서해와 산천저수지와 가까워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휴양시설도 잘 조성돼 있다. 산책로와
산림청은 산림자원 육성, 생태계 보전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올해 584억 원을 투입해 축구장 9000개 면적에 달하는 사유림 6647ha를 매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수 대상지는 기존 국유림과 인접해 국유림 확대가 가능한 지역으로 산림경영 임지로 활용할 수 있는 산림과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산림보호법 등 산림 관련 법률에
산림청은 올해 들어 서울 여의도 면적의 30배 규모인 8457ha의 국유림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취득한 국유림은 예산으로 6460ha의 공·사유림을 매수하고, 비 예산 제도를 활용해 1325ha를 교환했다. 타 국가기관에서 사용하지 않는 임야도 672ha 취득했다.
산림청은 ‘국유림 확대 기본 계획(2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