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자동식별장치 끄고 해협 통과약 100만 배럴 실은 2척 한국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현재 한국으로 오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AE 일부 유조선이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한국과 말레이시아 등을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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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긴급 도입분 600만 배럴 공급 완료 추가 합의한 원유 1800만 배럴 도입도 순항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선제적으로 확보한 원유 2400만 배럴이 차질 없이 국내에 도입 되고 있어 국내 원유 수급에 한층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1일 "UAE로부터 긴급 도입하기로 약속한 총 2400만 배럴의 원유가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오
“‘특혜 합의’였다...베네수, 조건 충족 못했다”셰브론 “정부 규제 내서 사업...철회 관련 검토중”베네수 “피해 미국에게 돌아갈 것...부당한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행정부가 자국 석유회사 셰브론이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공사(PDVSA)와 협력해 석유를 생산하고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 조치를 철
국제유가는 26일(현지시간) 3%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59달러(3.46%) 오른 배럴당 77.42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물 브렌트유는 2.41달러(3.05%) 상승한 배럴당 81.43달러로 집계됐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80달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9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주요 발주처 수장을 만나 현지 진출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 회장의 방문은 현재 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2건의 비료공장 사업에 대한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얻기 위해 이뤄졌다.
정 회장은 이달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에 맞춰
한‧UAE 정상 “300억불 투자 이행 만족”...60억불 투자 검토尹 “양국 관계 최상”...UAE대통령 “더 높은 차원으로”한‧UAE, 투자·에너지·원자력·국방 이어 AI협력 추진한‧UAE 정상회담 계기 공동원유비축량 대폭 확대‘중동 큰손’ 맞이, 이재용‧정의선 총출동 국빈 오찬도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
한국 92.5%·UAE 91.2% 10년 내 관세 철폐자동차·전기차·전자제품 선점효과…농수산물 시장 개척 전환점원전·CCS·LNG 운반선 건조 등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도…8건 LoI 및 MOU 체결
아랍권 국가와의 첫 번째 자유무역협정(FTA)인 한-아랍에미리트(UAE)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정식 서명으로, 자동차와 의약품 등 공산품에 소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제3국 원자력발전 공동 진출에 협력하고, 청정수소 공급망을 구축해 탄소 감축에 공동 대응하는 것은 물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산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UAE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유관 기관 및 기업과 함께 UAE 측과 8건
한국, UAE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LNG운반선 건조 의향서 체결로 2조 원 규모 수주 전망자동차 관세 철폐로 국내 친환경차 수출 확대 기대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UAE)가 29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에 나서면서 국내 산업계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무함마드
한, 아랍국가와 최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15억불 규모 ‘LNG운반선’ 건조 수주장관급 정례 협의체 ‘중소벤처위원회’ 신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PEA)을 체결했다. 한국과 아랍 국가 간 CEPA 체결은 UAE가 처음이다. 교역 자유화와 투자
포스코그룹이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아드녹(ADNOC)과 손잡고 청정수소 사업에 뛰어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홀딩스, 아드녹과 함께 30일 아부다비 아드녹 본사에서 ‘청정수소생산사업 공동조사를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LNG를 활용한 블루수소 생산 및 공급 △수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이달 29일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의 멜레 콜로 키야리(Mele Kolo Kyari) 그룹 총괄 CEO를 면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달 28일 방한한 멜레 콜로 키야리(Mele Kolo Kyari) NNPC 그룹 총괄 CEO는 백 사장을 만나 나이지리아가 신규 추진 중인 다수의 가
시위대 봉쇄에 지난주 이어 또 중단하루 최대 30만 배럴 생산하는 곳
리비아가 자국 최대 유전에서의 원유 생산을 또 중단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리비아 국영석유공사(NOC)는 남부 샤라라 유전에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이날부터 원유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불가항력이란 특별한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계약 의무를 해제하는 법적 조치를 의미한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27일 ‘2023년 1분기 EY 글로벌 IPO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고, 기준금리 인상과 글로벌 은행업계의 위기 등으로 인해 올해 1분기의 IPO 여건은 한층 더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EY한영에 따르면, 2023년 1분기를 기준으로 전세계 IPO 건수는 총 299건으로 건수는 2022년 대비 8% 줄어들었고, 해
대우건설은 전날인 2일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NNPC)의 자회사 카두나정유화학(KRPC)이 발주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Kaduna Refinery Quick Fix PJ)‘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계약은 작년 6월 NNPC의 자회사인 와리정유화학(WRPC)과 계약한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Warri Refinery Quic
29일 ‘대한쿠웨이트’ 공장 착공 행사 개최미나 압둘라 산단 내 1500평 부지에 건설쿠웨이트 등 중동 광케이블 시장선점 속도
대한전선이 광케이블의 생산 현지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29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대한쿠웨이트’(Taihan Kuwait)의 공장 착공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쿠웨이트는 쿠웨이
대우건설이 해외건설 분야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투자 개발사업 강화를 위해 전략기획본부 산하에 ‘해외사업단’을 신설하기도 했다. 앞으로 해외사업 유관팀과 해외건축팀 등 기술역량을 결집해 투자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해외사업의 텃밭은 나이지리아다. 올해도 노후화 플랜트 정비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연달아 수주 낭보를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에 대한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카두나 정유시설은 1983년 치요다가 준공한 일산 11만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으로 수도인 아부자에서 북쪽으로 160km 떨어진 카두나 지역에 있다. 대우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진이 현지를 방문해 경영진을 면담하고 올해 말까지 사
휘발유 재고, 예상 웃도는 증가에 수요 위축 우려
국제유가는 2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늘었다는 소식이 유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3.53달러(3.5%) 하락한 배럴당 96.35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