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민속예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야간형 문화예술축제가 '보배섬' 전남 진도군에서 열린다.
전남 진도군은 6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도읍 철마광장 일대에서 진도군문화도시센터, 국립남도국악원과 함께 '굿데이 굿 음악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빛 연출이 어우러진 참여형으로 운영된다.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
경기아트센터와 국립남도국악원이 문화예술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예술단체 간 상호교류와 공연콘텐츠 공동개발, 지역문화예술 진흥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실질적 첫 성과로, 경기도 대표예술단체인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19일 오후 3시, 국립
영화와 국악을 접목한 극 '꼭두'가 올해 뉴욕 링컨 센터 무대에 오르는 등 국내외 투어를 시작한다.
국립극악원(원장 임재원)은 2019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2018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상영 등으로 화제를 모은 '꼭두'가 국립남도국악원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부산국악원과 캐나다, 뉴욕, 서울 및 국내 개최 예정인 국제영화제 일정 등을 소화한다고 16일 밝혔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맞이한 가을은 깊은 여운이 있다. 만약 여름휴가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다면 가을여행을 계획해도 좋다. 여름휴가는 더위와의 싸움이었다면 가을휴가는 문화·예술 체험시간으로 채워보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2박3일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명소가 많다. 전남 진도와 부산, 경기 과천 등
‘굿’은 슬픔과 맞닿아 있다. 죽음 혹은 아픔이 전제하고, 한(恨)이 깔려 있으며 원한풀이로 이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작년 말 30스튜디오(서울 종로구 창경궁로)의 개관 작품으로 선보인 은 진도의 씻김굿을 연극무대로 옮긴 것이다. 개인의 슬픔을 넘어 한국의 역사, 풀리지 않는 현실 속 한국의 이야기가 한판 굿으로 관객과 어우러졌다.
‘순례의 삶에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