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가유산청이 국립고궁박물관 신임 관장에 배민성(59) 전 국가유산청 교육활용과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충남 논산 출신의 배 신임 관장은 충남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행정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들었다. 이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에서 정보화담당관, 정책총괄과장, 유형문화재과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국가유산 교육 및 활용 사업을 총괄했다.
한
세계의 왕실 문화 짚어보는 특별 강연도 열린다정용재 관장 "일본 궁정문화,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18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박물관 개관 2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도쿄국립박물관과 협력으로 일본의 궁정문화를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17일 박물
김건희, 출입 제한되는 고궁박물관 제2수장고 등 관람고궁박물관 "당시 경황이 없어서 출입 일지 작성 누락"
김건희 여사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국립고궁박물관 제2수장고 등을 방문하고, 경복궁 근정전 어좌에 착석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국가유산의 사적 이용 및 훼손 논란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