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일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162조원 규모의 신설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반도체 초호황으로 확충된 추가세수를 기반으로 한 만큼 세입이 더 이상 없으면 당연히 어느 시점에는 소진·고갈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미래대응기금 소진 이후에도 계속 필요한 사업은 일반회계나 다른 기금으로 옮겨 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1
생산능력 2배 확대해 수출 물량 확보1~8월 누적 매출 53% 증가… 관광 상권 집중
오리온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여행 선물로 소비가 늘어난 초콜릿 과자 '비쵸비'의 해외 유통망을 넓힌다.
오리온은 10월 일본 코스트코 37개 매장에 비쵸비를 동시 입점시키고 2027년 초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방한 외국인이 소셜미디어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을 찾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을 비롯한 부산의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시는 전 시장이 10일 부산을 방문한 박 장관에게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
부산대병원·부산대·기장보건소서 각각 간담회"거점병원 육성, 균형발전 실현할 확실한 투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0일 부산을 찾아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지역 필수의료와 고등교육 분야 등의 투자계획을 점검했다. 1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5극3특' 거점병원 육성,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 주요 사업의 집행 방향을 살폈다.
박 장
앤스로픽 연구원 사표 내며 “10년 내 모두 죽일 수도”현직 동료 2명도 동조⋯“인류 멸종 확률 10% 넘는다”오픈AI 신임 이사도 “통제 잃으면 대부분 죽을수도”
세계 양대 AI 기업인 앤스로픽과 오픈AI 최전선 인사들이 AI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를 잇달아 내놓았다. 과거 외부 학계나 퇴사자 중심으로 제기됐던 ‘AI 인류멸종론’이 현직 연구진
국내 암 연구 논문이 20년 사이 3.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협력 연구와 산·학 공동 연구가 활발해졌으며, 피인용지수(FWCI)도 대폭 높아져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10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대한암학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암연구성과 분석 보고회를 개최하고 200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간
손에 생기는 발진과 염증을 단순히 일시적인 ‘습진’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병을 키울 수 있다. 손에서 발생하는 피부질환은 증상이 유사해도 원인과 치료법이 모두 달라, 피부과 전문의의 면밀한 진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10일 대한피부과학회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4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소중한 나의 손, 피부과 전문의와 함
미국 정부에서 최첨단 AI의 위험을 평가해온 대표적 안전 전문가가 오픈AI 재단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충분한 안전장치 없이 초지능을 개발하면 AI가 대부분의 사람을 줄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로 인한 인류 멸망 우려가 AI 개발 최전방에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 폴 크리스티아노 미 상
애국지사 작품으로 잘못 판단해 한 달여간 공개…박물관, 해당 족자 철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독립운동가의 작품으로 잘못 전시한 서예 유물이 친일 인사 박중양의 글씨로 밝혀진 데 대해 사과했다.
유 관장은 1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특별강연에 앞서 "최근 박물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들의 밥상' 전시에 선보
김애란·김주혜·김진명 등 참여해 대담·강연·토론 진행대학로 중심 48개 문학프로그램…지역서점도 동참낭독·전시·문학기행으로 독자와 접점 넓혀 문학 향유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외 작가와 독자를 잇는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를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대학로와 전국 각지에서 연다. 김애란, 김주혜, 김진명, 김초엽, 성해나, 은희경, 천명관을 비롯해
휴대전화 전원 끄고 차량에 두게 해…냉동창고 들어가자 외부 연락 차단감금 직후 AI에 생존 가능성 질문 정황…경찰, 계획범죄에 무게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가 범행 직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차량에 두고 내리게 한 정황이 확인됐다. 피해자는 외부와 연락할 수단이 차단된 채 영하 20도 안팎
전북특구육성자문단 발족4극 3특 R&D·대형 국책사업 발굴 협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전북지역 40개 혁신기관과 손잡고 과학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기관 간 기술·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4극 3특’ 블록펀딩형 연구개발(R&D)을 비롯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10일 전북
국회 심의 앞두고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요청새만금·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집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의 핵심 성장 과제를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적극
1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서 공연한-중앙아 정상회의 기념…전북교육청 후원국악·성악 협연 더해 문화예술 교류 확대
우즈베키스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한국 국악 연주자들이 전주에서 한 무대에 올라 국경을 넘는 음악 교류를 펼친다. 전북 청소년과 도민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한·우즈베키스탄 간 교류의 폭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20
“기존 통일부 시설과 기능 중복…세부 사업계획도 없어”2030년 개관 목표…“북한인권센터 중단 근거 공개해야”
통일부가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을 중단하고 같은 부지에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공존센터’를 두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금융감독원이 AI 기반 사이버 공격 확산에 대응해 금융회사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소집하고 보안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중요 보안패치 미적용과 퇴직자 계정 방치 등 기본적인 정보기술(IT) 통제 미흡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율 점검에 충실히 참여하지 않는 고위험 금융회사는 현장점검 등으로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9일
삼성서울병원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을 16일 오후 3시 삼성생명 일원역빌딩 B동 9층에서 일반에 공개하는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2025년 국책 과제인 한국형 ARPA-H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효율적 수술환경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Physical AI 기반 수술보조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레인보
네이버가 프랑스 기업·기관과 AI 인프라와 산업 특화 AI,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 기간 현지 미디어·IT·에너지·모빌리티·금융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최 대표는 8일(현지시간) 열린 한-프랑스 경제인 비즈니스 라운
약 300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의 두 상급종합병원이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8일 의료인력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병원장, 신희준 영성부원장, 정낙균 어린이병원장, 김수환 진료협력센터장이 참석했다
당뇨가 있다면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가 있는 사람이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뇌혈관 기능이 더 쉽게 나빠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초미세먼지와 당뇨가 뇌혈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뇌혈관이 손상되면 뇌에 혈액과 산소가 충분히
9월, 전국이 미술축제의 무대가 된다. 서울에서는 세계적인 아트페어가 열리고, 광주·부산·제주에서는 비엔날레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미술행사를 하나로 잇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도 막을 올렸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프리즈 서울’이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함께 열려 미술 관계자와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화장품 전문기업 아마란스는 최찬기 대표가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헬스케어위크’ 개막식에서 화장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광역시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마란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화장품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확대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아마란스는
OCC, 트럼프 일가 스테이블코인 사업 영역 확장 사실상 허용 “WFL 설립 인가 신청, 특정 규제∙정책 요건 충족” 판단 민주당 워런 의원 “WLTC 설립 인가 신청 사본 비공개 공유” 요청“법적 의무, 윤리적 책임 일관되게 준수∙∙∙비정치적 감독관 감독”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국립신탁은행 설립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심버스랩스, 2026 심버스데이 개최9일 서울 드림플러스에서 열려 “캐드, 블록 생성 시 검증 완료된 서명 저장 않는 새 구조 제시” 심버스3.0, 기존 블록체인 보안성∙사용성 동시 개선 솔트2.0, AI-웹3 결합∙∙∙사용자 편의성 강화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가까워지면서 기본 블록체인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양
이주희∙이강일 의원, 2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주최한영선 교수, 최정운 팀장, 감동호 CQO 등 발제자 나서 “QKD∙PQC 통한 완벽한 보안 체계 구축, 글로벌 경쟁력 좌우”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이 블록체인과 금융시스템의 보안체계에 새로운 위협이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금 대부분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금융 인프라가 공개키 암호(PKC)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