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울산·대구서 1.7조원 규모 동시 수주누적 10조1180억원…목동10단지 등 수주 추진
현대건설이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건설업계 최초로 연간 수주액 10조원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도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먼저 10조원 고지에 올라섰다.
현대건설은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사업’, 울산 ‘남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최대 규모1534병상·7개동⋯63개월간 공사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약 3조원 규모의 종합병원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수주액이다.
1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뜽아(Tengah) 종합병원' 공사를 약 21억5000만달러(약 3조원)에 수주했다. 지난해 쌍용건설
“설계 변경·공기 연장에도 추가 공사비 못 받아”을지로위 접수 해외 하도급 조정 신청 7건
해외 건설현장에 진출한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설계 변경과 공기 연장 등에 따른 추가 공사비를 제대로 정산받지 못하면서 자금난과 법적 분쟁에 내몰리고 있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73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있지만 해외법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방한 중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원자력발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26일 오후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했다고 27일 밝혔다.
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
남부발전, 가스복합화력으로 흑자…他발전사 태양광·수소·가스 등 다각화 공략'대미 투자 1호'로 LNG 발전 유력 검토…팀코리아 동반 진출 플랫폼 기대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국내 발전공기업 5사가 성장 한계에 직면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최대 전력시장인 미국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특히 남
‘디에이치 방배’ 그랜드 프라이즈 등 최다 수상
현대건설이 ‘K-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 2026’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을 포함해 총 8개 작품을 수상하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참여한 글로벌 컨소시엄이 모잠비크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인 ‘로부마(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미드스트림 설계·구매·시공(EPC) 업체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5일 로부마 LNG 1단계 사업주의 대표사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건설을 위한 EPC 업체로 선정돼 사전 설계·구매 및 시공성 검토 업
현장형 실습·진로 멘토링 진행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주요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건설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
하도급법 개정안 6월 30일 발의추가 공사비·분쟁 비용 피해 잇따라국외 건설위탁·계열 외국 법인 적용국제중재 전속 조항 부당특약 규정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추가 공사비를 받지 못하거나 국제 분쟁 비용을 떠안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공정한 거래 질서가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
원자력사업단 대표 직속 거쳐 본부급 확대닌투언2 참여 모색…베트남 네트워크 활용LNG·이라크 공략…해외 신규수주 135.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인수단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해외사업 확대에 경영의 무게추를 싣고 있다.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외 도시개발·인프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대우건설의 글로벌 사업 지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LG전자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공급한다.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전문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모델을 앞세워 기업 간 거래(B2B) 주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압구정 재건축 2·3·5구역 조합원 7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전 구독 서비스 공급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조합원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천연가스(LNG)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준공하고 후속 절차까지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대우건설은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의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절차를 마치고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설립한
수주액 112억8000만달러⋯전년 대비 60%↓미국ㆍ이란 전쟁에 중동 수주 43% 줄어
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체코 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 부재까지 겹치며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미국과 동남아 등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건설뿐 아니라 전력 인프라 구축 역량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사업을 넘어 LNG와 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사
건설 유공자 107명 정부 포상AI·로봇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전시
정부와 건설업계가 AI와 스마트 기술을 앞세워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건설의 날은 건설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설산업 발
대우건설은 중동 지역의 대규모 재건·개발 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재건 TF'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종전 합의 소식 이후 중동 재건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도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을 중심으로 재건사업 참여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해외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플랜트·토목·건
삼성·현대, 작업중지권 보장…근로자 안전 강화대우, 이동식 쉼터·워터터널 도입…현장 대응 확대“폭염 대응 만전”…건설현장 안전관리 총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현장 내 워터터널 설치, 아이스 목도리 지급, 빙수 제공, 정기 휴식 시간 운영 등 다양한 온열 질환 예방 활동을 시행하는 중입니다.”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전문기업 태광이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 타결 이후 전쟁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석유·가스 시설 복구와 노후 설비 교체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산유국을 중심으로 신규 주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태광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가 해소되면서
DL이앤씨가 대규모 해외 재건 사업 수혜 기대감과 대형 국내 수주 소식이 겹치며 장 초반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DL이앤씨는 전일 대비 9.11% 오른 8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미국과 이란의 관계 정상화에 따른 대규모 중동 재건 사업 수혜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
키움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이란 재건 사업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3000원을 유지했다.
16일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란과 미국은 이달 19일 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이번 MOU 내용을 살펴보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30일 이내에 정상화되고, 서명